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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취임감사예배

  • 전민주 기자
  • 입력 2020.11.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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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내 산적한 문제 총회장 잘 섬기며 하나님 뜻따라 헌신할 것”

 

▲ 예장합동 105회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총회 내 문제들이 산적하지만 총회장을 잘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헌신할 것”이라고 비전과 사명을 다졌다.

배광식 목사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105회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1월 7일 대암교회에서 있었다.

배광식 목사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본질에 충실하면 위기가 기회로 변화될 수 있다”며 “개인의 역량, 총회 임원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힘을 모아 기도에 힘써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영상/ 배광식 목사, 예장합동105회 부총회장]

 

이날 교단내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배광식 목사가 총회를 잘 섬기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했다.

 

[축하메시지 영상] - 고영기 목사, 총회총무 / 이은철 목사, 총회사무총장 / 김한성 목사, 총회서기 / 허은 목사, 총회부서기 / 이종철 목사, 총회부회록서기 / 한기승 목사 / 고광석 목사 / 이창수 목사 / 김기현 장로, 대암교회, 국회의원

 

 

취임감사예배는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총회회계 박석만 장로의 기도, 총회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거룩한 부족 공동체를 이루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배광식 목사는 그 누구보다 법에 능통하고 개혁주의 신앙 원리를 잘 지켜나갈 분”이라며 “하나님과 총회를 감동시키는 역사를 이루는 부총회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사회 현상을 보면 개인의 취향, 성향 등을 따라 강력한 부족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 부족공동체는 족장을 중심으로 한 2%의 골수팬이 팬덤을 이루어 일을 추진해 나가며 이를 프로슈머, 생산적 소비자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강력한 부족공동체를 이뤄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암교회는 배광식 목사를 중심으로 영적 프로슈머가 되어 총회와 한국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암교회 성도들도 배광식 목사를 중심으로 영적 프로슈머가 될 것을 다짐했다.

국회의원이자 대암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기현 장로는 교회인사시간을 통해 “대암교회는 내실이 튼튼하고 영적으로 건강한 생명력이 있는 교회”라며 “이같이 성장하기까지 배광식 목사님의 끊임없는 영적 리더십, 헌신,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요즘 한국교회 전체가 신앙의 기본과 성경의 윤리적 가치가 도전받는 시대”라며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도록 대암교회는 거룩한 부족 공동체로써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남울산노회장 김덕환 목사의 축도로 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교회 임직·은퇴 감사예배를 겸해 드렸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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