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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코로나 완벽하게 차단한 가운데 부활절예배 드렸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1.04.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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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공지 미리 전달받은 후, 질서 있는 모습으로 예배 임해…’
▲     © 통합기독공보

 

한국교회의 가장 큰 절기라고 볼 수 있는 부활절 예배를 위해 장소를 제공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완벽한 방역을 실행하며, 오로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

예배를 위해 발열체크, 전신 소독은 물론 사전에 확정된 이들에게 QR코드를 배포해 본당 출입을 제한하고, 미리 공지를 전달하여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했다.

이로 인해, 예배당은 질서 있는 모습과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     © 통합기독공보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이 시간이 너무나 값지다”며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도 한국교회가 진보와 보수를 다 울러 68개 단체아 교단이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리게 해주시는 은혜에 너무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오 목사는 “나라의 미래는 교회의 미래와 같다”며 “한국교회가 잘되어야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은혜의 만조를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 참된 길을 따라 걷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부활절연합예배에 앞서 교회 건물을 관통하는 ’은혜의 폭포‘ 봉헌식을 가졌으며, 이는 박연폭포 배경을 결합하여 미디어(가로 5M, 세로 27M)로 표현한 LED 조형물로 고난과 환란 중에서도 성도를 보호하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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