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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흥노회, 제164회 정기노회 개최

  • 정다빈 기자
  • 입력 2021.04.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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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장 최용진 목사, 부노회장 이택규 목사 선출’
▲     ©통합기독공보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함흥노회(최용진 목사)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초대중앙교회(최요한 목사)에서 제16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 중부노회에서 분립된 함흥노회는 돌아오는 회기를 통해 더욱 노회의 발전과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복음을 전파를 가장 큰 비전으로 삼고 한국교회의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신흥노회임에도 불구하고 노회 사무실을 마련해 행정적 기반을 갖춘 함흥노회는 회원들 간의 안정화를 위해 당분간 타 회원들을 가입을 받지 않을 계획이라며 무조건적인 ‘화합’을 먼저 중시할 것임을 밝혔다.

 

노회는 정회원 27명 원로목사 4명 장로회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족수가 되어 개회를 선언했으며, 절차 보고 신·구임원 교체 각 안건 등을 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통합기독공보

 

최용진 노회장은 “노회원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서 노회장이라는 자리를 맡겨주신 것 같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함흥노회는 하나 되는 교회,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앞장서는 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함흥노회가 신흥노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는데 노력한 이가 있다. 바로, 초대중앙교회 최요한 목사이다. 최 목사는 본 교회에 노회 사무실과 회의 장소 및 식사 등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노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이에 대해 최요한 목사는 “노회가 중심을 잘 잡아야 각 교회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사역할 수 있기에 섬기게 되었다”며 “노회에 헌신하는 모습을 자진해 보임으로써 노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앞서 드린 예배는 이택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기도는 김영복 장로가 성경봉독은 김승호 목사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前노회장 김영로 목사가 ‘건강한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영로 목사는 “사도행전을 통해서 사도들이 일하는 모습을 통해 어떻게 일하고 사역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닮아가는 것이 곧 건강한 목회자라고 생각한다”며 “하나님을 알고 자신을 부인할 때 건전한 목회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영욱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통합기독공보

 

함흥노회 신임 임원으로는 ▲노회장 최용진 목사 ▲부노회장 이택규 목사 ▲장로부노회장 이종대 장로 ▲서기 최규식 목사 ▲부서기 이용창 목사 ▲회록서기 한윤교 목사 ▲부회록서기 임형순 목사 ▲회계 김영복 장로 ▲부회계 손명성 장로가 선출됐다.

 

총회 총대로는 목사총대 ▲최용진 목사 ▲최요한 목사 ▲이택규 목사 목사부총대는 ▲최규식 목사가 선출됐으며 장로총대 ▲김종구 장로 ▲김용재 장로 ▲이종대 장로 장로부총대는 ▲이공노 장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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