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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후보 권순웅 목사, ‘총회 발전을 위해 알프스(R.P.S)로 섬기겠다’

  • 정다빈 기자
  • 입력 2021.09.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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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주의-플랫폼-섬김의 구조로 완벽하게 총회 세워나갈 것’
▲     © 통합기독공보

 

부총회장의 출마한 권순웅 목사가 정견발표를 통해 총회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권 목사는 지금의 한국교회가 놓여 있는 문제적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며 이를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안들을 내놓음으로써 위기 시대의 도래한 총회를 일으킬 적합한 인물임을 총대들에게 증명했다.

 

특히 ‘알프스(R.P.S)’를 대표적인 정책으로 제시하며 상가교회에서 2,200석의 본당을 갖춘 주다산교회로 부흥을 일으킨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이론을 접목하는 전략적인 시스템을 제안했다.

 

권 목사는 “개혁주의(Reformism), 플랫폼(Platform), 섬김(Service)의 구조를 통해 완벽하게 총회를 세워 갈 것”이라며 특히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모더니즘, 코로나 팬데믹 등이 교회를 위협하는 때에 개혁주의 사상을 지킴으로 세상의 도전을 막아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총회 안에 존재하는 구조 및 조직 체계와 연결해 개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면적인 플랫폼 구성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방송국을 제시했다.

 

이어 권 목사는 “총회 산하 목사님들의 목회 환경과 기관 및 연합사역들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관련 정책으로 ▲목회 돌봄 사역 ▲총회와 총신 회복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계획 ▲총회 미래 로드맵 조사 ▲한국교회 연합사업 주도적 진행 ▲prayer again 제105회기 사업 계승 ▲총회 산하 장로총대들의 상비부서 특별위원회 배정을 내세웠다.

 

끝으로 권 목사는 “총회 서기를 역임한 이력을 통해 법과 규칙 각 업무에 대해 통찰력을 얻게 됐다”며 “이는 부총회장 직무를 위한 최고의 준비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목사 부총회장으로 섬길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총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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