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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협의회, 제22회 대표회장에 김상현 목사 취임

  • 유에녹 기자
  • 입력 2021.10.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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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승 목사, 제107회 부총회장 후보 출마 선언…협의회 만장일치로 추대’
▲     © 통합기독공보

 

순결한 보수신학과 말씀을 기반으로 한국교회를 선진에서 섬기고 있는 전국호남협의회가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김상현 목사(목장교회)를 임명했다.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전국호남협의회를 섬기는 동안 무엇보다도 하나님 영광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총대들과 호남인들의 단합과 교제를 위해서도 늘 헌신하며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국호남협의회에서 한기승 목사(상임회장, 광주중앙교회)가 오는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국호남협의회 역시 이를 지지하며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     © 통합기독공보

 

한기승 목사는 “합동은 성삼위일체와 성육신 그리고 이신칭의 교리 위에 세워졌을 뿐 아니라 장로교의 근간인 존 칼빈과 아브라함 카이퍼 청교도 신학과 미국의 남장로교 신학 그리고 호남의 신학 위에 세워진 교단”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보수신학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 목사는 “이처럼 어지러운 때에 부족한 본인을 제107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해주신 것을 감사드린다”며 “개혁주의와 정통보수 신학 위에 호남인의 긍지를 가지고 총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예배는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는 강대호 장로(수석실무회장)가 성경봉독은 육수복 목사(수석공동회장)가 순서를 맡았으며 호남협의회와 관한 영상 시청이 있었고 소강석 목사(증경총회장)가 ’위드 코로나 교회, 새 기둥‘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소강석 목사는 “전국호남협의회는 교단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순교적 신앙의 피를 이어받은 우리는 총회와 한국교회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 목사는 “그러기 위해선 하이브리드 처치(Hybrid church) 플랫폼 처치(Platform church), 공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서와 방향성을 통해 한국교회를 온전히 섬길 수 있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총신대학교를 위해‘ 이기봉 목사(실무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박정권 목사(실무회장)가 ’본회 발전을 위해‘ 이형만 목사(실무회장)가 ’한국교회를 위해‘ 황남길 목사(실무회장)가 ’총회와 교단 발전을 위해‘ 신현 목사(실무회장)가 ’호남지역복음화를 위해‘ 김용대 목사(실무회장)가 ’코로나가 극복 되기 위해‘ 김종철 목사(실무회장)가 ’GMS와 총회기관을 위해‘ 박성만 장로(감사)가 ’교단 정상화를 위해‘ 오광춘 장로(상임부총무)가 기도했고 이규섭 목사(상임총무)의 광고,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오범열 목사의 인사와 고병동 목사, 김문기 장로의 공연이 있었다. 축사는 배광식 목사(총회장), 김종준 목사(증경총회장), 서만종 목사(호남협의회 대표회장), 김정훈 목사(전국영남협의회 회장), 고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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