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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제50주년 기념 감사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1.10.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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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요한 대표회장, 새로운 50년을 큰 꿈과 비전으로 맞이할 것’
▲     © 통합기독공보

 

22일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박요한장로)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목사)에서 제5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다가올 50년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장로회연합회가 50주년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증경회장단의 눈물과 헌신을 바탕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했다.

 

박 회장은 “50년 역사 속에서 아픔도 있으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단체가 전장연”이라며 “앞으로도 합동교단이 주축이 되어 기도의 불씨가 솟아나길 기대한다”고 하고 “새로운 50년을 큰 꿈과 비전으로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예배는 임영식(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는 강대호 장로(명예회장)가 성경봉독은 양호영 장로(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김문기 장로(자문위원)의 특송이 있었다.

 

설교는 소강석 목사(증경총회장)가 ‘연합과 세움의 선도자가 되라’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소 목사는 “총회에 장로님들의 헌신과 섬김이 참으로 귀하다”며 “장로님들은 총회의 등불이며 총회의 역사를 만드는 분들”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전장연이 다가올 눈부신 50주년을 지금부터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여는 패스파인더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오광춘 장로(총무)의 광고 전장연의 역사를 담은 영상시청이 있었고 배광식 목사(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은 박요한 장로(회장)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김봉중 장로(수석부회장)가 전국장로회 연혁을 보고하는 시간이 있었다.

 

격려사는 김상권 장로(증경회장)가 노병선 장로(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축사는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진상화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순서를 맡았다.

 

끝으로 공로패를 정채혁 장로(50주년기념 총괄위원장), 양원 장로(증경회장)에게 수여했으며 하태초 장로(증경총회장)의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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