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을 닮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자”
|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총회장 류다윗, 이하 예장합동교단)이 현 총회장 류다윗 목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예장합동교단은 제106회 총회를 10월 25일 대전 서구 가수원늘푸른교회에서 개최하고 류다윗 목사를 선출한 것.
류다윗 목사는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선 것에 막중함 책임과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을 새삼 느낀다”며 “제대로 섬기겠다. 바르게 섬기겠다. 뜨거운 마음으로 총회장을 연임을 지지해 준 것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귀한 구속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교단”이라며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중심으로 온 열방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한 마음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선출된 제106회 총회 임원에는 △총회장: 류다윗 목사 외에, △목사부총회장: 이승현 목사 △장로부총회장: 추후발표 △해외목사부총회장 :이은식 목사 △해외장로부총회장: 페리 장로 △서기: 유사무엘 목사 △부서기: 이상규 목사 △회의록서기: 강용욱 목사 △회의록부서기: 김겸손 목사 △회계: 박에녹 목사 △부회계: 이형술 장로 △감사: 성여호수아 장로, 김천우 장로 △총무: 김병렬 목사 등이 선임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조종삼 목사의 사회로 합심기도 후 류다윗 목사가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류 목사는 “다윗처럼 철저히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만 높이고 의지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며 “다윗을 닮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을 다루며 교단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신학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2회 구속사 심포지엄을 비롯 제2차 WCC·WEA 고찰 및 교단 정체성 확립 포럼 등을 개최키로 했으며, 구속사 복음 전파를 위한 교계 연합단체들과의 협력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동 교단은 △진실한 제자가 되라 △성령의 사람이 되라 △예언자적 사명자가 되라 △순교자적 소명자가 되라 이념으로 설립되어, △세계 500대 중요도시 선교사 파송 △국내외 3,000개 교회 설립 △국내 10대 교단 진입 △300만 성도 부흥 등의 비전을 성취코자 전진하고 있다.
개혁복음주의를 표방하며,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공산주의 세속주의를 배격한다. 또한 WCC를 지지, 옹호, 묵인하는 단체와 교류를 금하고 있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