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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교단, 총회장 류다윗 목사 연임키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1.10.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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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윗을 닮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자”
▲     © 통합기독공보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교단(총회장 류다윗, 이하 예장합동교단)이 현 총회장 류다윗 목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예장합동교단은 제106회 총회를 10월 25일 대전 서구 가수원늘푸른교회에서 개최하고 류다윗 목사를 선출한 것.

류다윗 목사는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선 것에 막중함 책임과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을 새삼 느낀다”며 “제대로 섬기겠다. 바르게 섬기겠다. 뜨거운 마음으로 총회장을 연임을 지지해 준 것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귀한 구속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교단”이라며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중심으로 온 열방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 한 마음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선출된 제106회 총회 임원에는 △총회장: 류다윗 목사 외에, △목사부총회장: 이승현 목사 △장로부총회장: 추후발표 △해외목사부총회장 :이은식 목사 △해외장로부총회장: 페리 장로 △서기: 유사무엘 목사 △부서기: 이상규 목사 △회의록서기: 강용욱 목사 △회의록부서기: 김겸손 목사 △회계: 박에녹 목사 △부회계: 이형술 장로 △감사: 성여호수아 장로, 김천우 장로 △총무: 김병렬 목사 등이 선임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조종삼 목사의 사회로 합심기도 후 류다윗 목사가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류 목사는 “다윗처럼 철저히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만 높이고 의지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며 “다윗을 닮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을 다루며 교단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신학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2회 구속사 심포지엄을 비롯 제2차 WCC·WEA 고찰 및 교단 정체성 확립 포럼 등을 개최키로 했으며, 구속사 복음 전파를 위한 교계 연합단체들과의 협력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동 교단은 △진실한 제자가 되라 △성령의 사람이 되라 △예언자적 사명자가 되라 △순교자적 소명자가 되라 이념으로 설립되어, △세계 500대 중요도시 선교사 파송 △국내외 3,000개 교회 설립 △국내 10대 교단 진입 △300만 성도 부흥 등의 비전을 성취코자 전진하고 있다.

개혁복음주의를 표방하며,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공산주의 세속주의를 배격한다. 또한 WCC를 지지, 옹호, 묵인하는 단체와 교류를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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