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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장로회 52회 회장 현상오 장로 선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1.11.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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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 바라보며 나아가는 서울지구장로회 만들 것”
▲    신임회장 현상오 장로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신임회장에 현상오 장로(성문교회)를 선출했다.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제52회 정기총회를 11월 4일 성문교회에서 개최하고 현상오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이병우 장로, 총무에는 하정민 장로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현상오 장로는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50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지켜주셔서 아름다운 조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존경하는 증경회장님들과 역대 임역원들의 기도와 눈물, 정성이 밑거름되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먼저 전했다.

이어 “장로된 자인 우리는 성도들의 모본이 되어야 하고 덕을 세워야 한다”며 “제 52회기는 먼저 성도의 기본이 되는 우리 구세주 ‘예수를 바라보자’ 주제를 정한 만큼 예수님을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영상 / 현상오 장로 _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제52회기 회장]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51회기 회장 임도영 장로의 인도로 드렸으며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설교를 맡아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가 하나님의 역사 편에 서서, 하나님의 주권 역사를 섬기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격려와 축하의 시간에는 증경회장 하태초 장로가 “50여년의 역사를 잘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수고의 손길과 기도 덕분”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현상오 장로를 통해 앞으로의 50년 주춧돌을 잘 놓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격려사를 맡은 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도 “장로님들이 소통하며 서로 격려와 동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총회와 전국장로회를 세워나가는 서울지구장로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요한 장로가 지난회기동안 수고한 51회기 회장 임도영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후 축사했으며 기독신문사 사장 김상현 목사의 축사, 환영위원장 유상현 장로의 환영사, 성문교회 담임 조종제 목사의 환영 및 당회원 소개, 차진기 장로의 내빈소개 및 인사, 광고가 있었다.

3부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총회장소를 허락해 준 성문교회(담임 조종제 목사)에 감사패를 증전한 후 공로장 및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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