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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설명회 개최

  • 권하람 기자
  • 입력 2021.11.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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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노회, 교회를 목표로 기도운동 펼쳐 나갈 것’

 

▲     © 통합기독공보

 

4일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제106회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본부(본부장 장봉생 목사)가 서대문교회에서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과 관련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목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고광석 목사(부서기)의 사회로 시작됐다. 인사말을 통해 배광식 총회장은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는 어렵고 위축된 상태”라며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핵심은 지역, 노회, 교회로 펼쳐져 나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영상-배광식 총회장]

 

배 총회장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 교단을 일으켜 세우실 것”이라며 “기도운동을 통해 절망하고 있는 전국 교회가 새로운 힘을 얻고 다시금 뜀박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영상-본부기 전달]

 

이어, 총회장이 본부임원, 지역본부장, 노회본부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총회장이 본부장에게 본부기를 전달하는 위촉식이 있었고 장봉생 목사가 기도운동을 소개했다.

 

[영상-장봉생 목사]

 

장봉생 목사 역시 “기도운동은 14개 지역, 163개 노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합심하여 기도하자’라는 표어를 가지고 있다”며 “통일된 매뉴얼의 따라 진행되고 집회의 순서와 제목까지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 목사는 “기도운동을 통해서 다시 기도부흥이 각 지역과 노회에 일어나길

원한다”며 “그 불이 교회에서 또 가정과 직장까지 들불처럼 퍼져 한국교회와 사회를 부흥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오용 목사(부본부장)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있었으며 권규훈 목사(기도운동본부 총무)의 광고와 주제 찬양인 ‘불의 제단’을 함께 찬양함으로 행사를 마쳤다.

 

앞서드린 예배는 허은 목사(서기)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노병선 장로(부총회장)가 성경봉독은 이종철 목사(회록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서울노회 목장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최남수 목사(광명교회)가 ‘기도를 붙잡고 처절하게 싸워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영상-최남수 목사]

 

최남수 목사는 “우리 교단이 기도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며 “이것은 한국교회가 살았다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하나님이 기도의 힘을 모아 한국교회를 주도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최 목사는 “기도는 예수님의 소원이었으며 교회의 시작이었다”며 “그렇기에 우리는 제단의 불을 끄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도는 말씀을 순종케 하는 능력이며 연단과 고난을 이길 힘”이라며 “성경적인 교회는 성령이 임할 때까지 철저히 기도하는 교회”라고 말하고 “한국교회의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이어갈 기도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선포했다.

 

끝으로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하여’ 권순웅 목사(부총회장)가 ‘제106회 총회를 위하여’ 홍석환 장로(회계)가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을 위하여’ 박요한 장로(전국장로회회연합회장)가 기도했고 고영기 목사(총무)의 광고와 김종준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은혜로운 기도회 출범식은 오는 30일 대암교회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노회별 기도회 역시 계속해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도회에 드려진 헌금은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과 미래자립 목회자를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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