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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미자립교회에 코로나 ‘위기’ 아닌 ‘기회’ 될 수 있도록 공유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1.11.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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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400여명 초청 ‘위드 코로나19, 우리 함께 갑시다’ 세미나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한교총 대표회장)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특별한 나눔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를 통해 새에덴교회가 가지고 있는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석한 미자립교회 목회자에게 최소 100만원의 격려금과 소정의 교통비를 나눠준 것.

11월 15일 새에덴교회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400여명을 초청해 ‘위드 코로나19, 우리 함께 갑시다’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강석 목사는 교역자와 성도들에게 ‘한 사람 한 교회 세움 헌금’을 제안했고, 2주간 동안 한 마음으로 모아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소강석 목사는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에 격려금과 편지를 전하며 “첫 소명의 감격을 회복해 교회와 예배를 회복시키자”, “새에덴교회의 공유와 나눔을 시작으로 교회와 사회에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주 강사로는 소강석 목사와 21세기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나섰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가치를 증명한 생명 목회’, ‘앞당겨진 새 시대, 생명 목회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처치’, ‘코로나 위기에서 새에덴교회 - 선제적 대응과 교회 중심 신앙공동체’, ‘위드 코로나! 준비하는 자에는 새로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네 번의 강의를 했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이후 ‘메디컬 처치’를 개설하고 유튜브 실시간 예배를 개설해 대면과 비대면이 마주하는 하이브리드 처치를 즉각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예배를 만드는데 힘썼다”고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가 점점 더 확산되면서 예배가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상황에 이르기도 했지만 “20명밖에 못 모이게 하면 야외인 교회 마당에서라도 20번씩 5번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라며 “총회장으로 섬기면서도 매주 19명씩 모일 때 7번 예배드리고, 수요예배, 철야기도, 새벽기도회, 때로는 밤 집회까지 쉬지 않고 모두 직접 인도했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 시대가 오히려 전도하기 가장 좋은 때이고, 부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신앙의 본질 회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부족공동체를 이루면 음식이 짜면 물을 찾듯 목마르게 되면 은혜를 찾게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하이터치로 자발적인 예배참여와 신앙생활을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며 “여기서 목회자가 먼저 헌신하고, 복음적인 설교가 선포되어야 한다”고 힘주었다.

이외에도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선한사마리아 상품권’ 배부, ‘메타버스 기술’을 통한 6.25참전용사 보은행사 진행, 참석자 전원 신속 진단키트 검사를 통한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등 창의적인 발상으로 위기를 대응해 나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다른 강의로는 김두현 소장의 ‘팬데믹 시대 교회 세움의 방향과 전략 – 플랫폼 처치’, 이재훈 의료강도사의 ‘ 코로나와 메디컬처치 - 감염병 의료적 목회 대응’, 목회팀장 이경희 전도사의 ‘코로나와 목회 돌봄 - 위기에 더 강한 홀리 트라이브 부족 공동체’, 전도단 황호남 목사의 ‘코로나와 온라인 전도 - 비대면 상황에서 이웃과의 소통’, 총회교회자립개발원 교육팀장 김태훈 목사의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 패러다임 - 메타버스 플랫폼’이 있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방역지침 준수 관계로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00명의 목회자를 참석케 하였다. 참석자는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된 완료자로 제한하였고,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현장에서 신속 진단키트 검체 검사 후 음성 확인자만 참석할 수 있게 하였으며, 교재와 식사권(지역 상가 선한 소통 상품권)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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