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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회장 김봉중 장로, 수석부회장 정채혁 장로, 총무 김경환 장로 선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1.11.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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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 일 사모하는 장로가 되는 51회기 다짐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이하 전장연) 신임회장에 김봉중 장로(새누리교회)를, 수석부회장에 정채혁 장로(왕십리교회), 총무에 김경환 장로(대구일광교회)를 선출했다. 

전장연은 제51회기 정기총회를 11월 25일 창원왕성교회(양충만 목사)에서 갖고 신임원을 선출하며 더욱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기를 함께 결단하고 섬길 것’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중 장로는 “연합회 경력이나 지역활동으로 보면 조각목같이 보잘 것 없지만 전국장로회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자를 택하여 천을 이루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51회기를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영상 / 김봉중 회장]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정채혁 장로도 “부족한 자를 하나님께서 선택해 주셔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회장 되시는 김봉중 장로님과 함께 모든 일에 봉사하고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정채혁 수석부회장]

 

전국장로회연합회 살림을 꾸려갈 신임총무 김경환 장로도 “하나님께서 전국장로회를 지난 50년간 인도해주셨다”며 “앞서 섬기고 헌신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광고했다. 이어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는 주제를 따라 선배 장로님들을 본받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며 “느헤미야와 같은 심정으로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일에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박요한 장로의 인도로 강대호 장로 기도, 양호영 장로의 성경봉독,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주의 뜻 이루어 드리자’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배광식 총회장은 “전장연은 거룩한 신앙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에 장로님들이 앞장서서 이 자리가 기도의 자리, 눈물의 자리가 될 때 우리 교단, 한국교회가 살아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종식 장로가 헌금기도한 후 CCM가수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의 휘슬 연주로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졌고 총회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배광식 총회장이 50회기를 잘 이끌어온 박요환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박요한 장로의 인사, 51회기 신임회장 김봉중 장로의 인사 및 가족소개가 있었다. 격려사에는 총회 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강자현 장로, 백영우 장로, 김성태 장로, 강의창 장로가 맡았다.    

축사는 이승희 목사, 박영호 목사, 김정훈 목사, 창원시장 허성무 집사, 임성철 장로, 손근식 장로, 차충환 집사의 축사, 장동식 장로의 환영사, 양춘만 목사, 새누리교회 김동수 목사의 인사 및 당회원 소개, 오광춘 장로의 광고, 권영식 장로의 기도가 있었다.

한편 명예회장에 박요한 장로를 추대했으며 신임원에는 회장 김봉중 장로, 수석부회장 정채혁 장로, 총무 김경환 장로, 서기 홍승철 장로, 회록서기 이해중 장로, 회계 조현우 장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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