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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오는 10일 통합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2.01.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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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총‧한교연 대표회장 초청해 연합기관 통합 및 주요일정 발표 예정
▲  김현성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통합기독공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1월 1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통합을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특별히 이날 한기총은 통합정신에 입각해 한교연, 한교총 대표회장 등 주요 인사를 초청해 교계 통합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사회는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가 맡았으며 설교는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로 예정되어 있다. 축사에는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총연합 직전대표회장 및 통합추진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전하며 2022년의 비전과 계획, 소망과 기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2022년이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가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고, 예배 제한과 같은 규제 속에서도 정부를 향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던 것은 연합기관이 분열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따라서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도 연합기관 통합은 중요한 부분”이라며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신년하례예배 때 통합의 로드맵과 한기총 관련 회의 등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발표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한기총은 지난해 8월 19일과 11월 11일 개최된 두 차례 임원회에서 기관통합을 결의한 이후 가장 적극적인 자세로 통합교섭에 임하고 있으며,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의 두 차례 공동성명 발표를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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