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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순도 높은 믿음을 소유한 153명 임직

  • 유에녹 기자
  • 입력 2022.05.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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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 드려…인류애실천기금 전달’
▲     © 통합기독공보

 

30일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순도 높은 믿음을 소유한 장로‧집사‧권사 153명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웠다.

최종천 목사는 “역사 속의 교회로서 끝까지 사람을 세워가며 주님 나라를 이 땅 위에 이루게 할 헌신자 153명이 제8기 임직자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다”며 “목회자의 진실한 동역자로서 온 힘과 정성을 다하고 성도 섬기기를 애쓰며 주를 위해 죽기로 작정한 백성들”이라고 말하고 “이들을 축복하셔서 순도 높은 믿음의 소유자들로서 세워주시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하나님의 선한 일꾼

감사예배는 최종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는 이성회 목사(평양제일노회장)가 성경봉독은 최범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설교는 ‘선한 일꾼이 되자’라는 제하로 정성구 목사(前총신대 총장/분당중앙교회 협동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정성구 목사는 “사도바울은 목회서신을 통해 선한 일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며 “선한 일꾼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목사는 “교회의 일꾼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말씀을 이뤄가는 일에 주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함”이라며 “임직자는 세상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회 울타리 속에 일꾼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복음을 일꾼으로, 부끄러울 일이 없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임직받는 모두가 선한 일꾼이 되어 교회를 잘 섬기고 말씀의 순종하여 공동체 목표를 이뤄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순도 높은 153명의 헌신자

임직식은 장로 9명, 집사 38명, 권사 106명이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행위에 대해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임을 고백하고 이를 서약했다.

서약서 헌정과 교우들이 기립하여 153명의 임직자들을 성경과 교회 정치에 가르친 규례대로 주 안에서 존경하며 위로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장로‧집사‧권사 순으로 장립과 취임이 진행됐으며 안수 및 장립기도와 악수례가 있었고 이들을 분당중앙교회 일꾼들로 공포했다.

 

최종천 목사는 “새로운 30주년을 향해 가는 가운데 주의 백성을 세우셔서 훈련받고 세워지게 하셨다”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가운데 감격이 넘치는 항존직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임직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권면은 권순직 목사(영성교회 원로목사)가, 축사는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목사)가 순서를 맡았고 분당중앙교회 김태현 최계영 솔리스트의 특송이 있었다.

김요한 목사(분당중앙교회 행정목사)의 학사보고와 임직패 증정이 있었고 박재홍 장로(제8기 임직위원회 위원장)의 답사가 있었다.

특히 이번 임직자들은 인류애실천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역사 속의 교회, 끝까지 사람이다’라는 분당중앙교회의 정신을 다시금 세워나갔다.

끝으로 인사 및 광고와 김선규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분당중앙교회 제8기 임직자들은 장기간 철저한 말씀 위주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를 섬기는 청지기 의식을 세워나갔으며 신앙생활을 점검할 수 있는 훈련 또한 받아 충성된 일꾼으로서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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