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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회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2.05.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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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철야 기도회로 진행’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됩시다!”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뜨거운 기도의 함성을 외치며 개회됐다.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로 진행되는 기도회는 교단을 상징하는 대표 행사이자 영적 집회로서 특별히 이번에는 철야 기도회로 진행된다.

배광식 총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는 역사상 가장 큰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절망적 현실 속에서 이 시대의 유일한 소망은 교회에 있음을 믿는다”고 말하고 “교회만이 이 시대의 해답 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 총회장은 “위기는 동시에 기회”라며 “지난 6개월 동안 8개 지역과 163개 노회의 적극적 참여로 은혜로운동행기도회를 통해 식었던 주의 종들에 가슴이 타올랐다”고 말하고 “이번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다시금 주의 옷자락을 붙들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고 외쳤다.

개회예배는 허은 목사(서기)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는 노병선 장로(부총회장)가 성경봉독은 이철우 목사가 순서를 맡았고 원주중부교회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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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정성구 목사(前총신대 총장)가 히브리서 11장 24절부터 26절의 본문을 통해 ‘개혁교회의 꿈’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성구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꿈과 비전은 무엇이냐”물으며 “하나님의 사람들은 꿈을 꾸며 그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동참했다”고 말하고 “그들이 받은 영감을 어떻게 꿈으로 연결하는지 본문 말씀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일꾼들의 꿈을 설명한 뒤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삶을 가장 큰 목표로 두었다”고 말하고 “그렇기에 우리는 변하지 않는 개혁주의 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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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지자와 사도들이 지켜온 복음과 교회 개혁자들이 피 흘려 지켜온 생명의 복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연약함을 회개하고 다시 한번 장자교단이자 정통 개혁교회의 후예로서 거룩한 꿈을 꾸며 살아가자”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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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미열 목사의 인도(원주중부교회) 아래 통성기도가 있었으며 이재서 총장(총신대 총장)과 김봉중 장로의 축사가 있었고 고영기 목사(총무)의 광고와 길자연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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