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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5월 가정의 달 맞아 미혼모 시설에 나눔 실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05.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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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 지속해서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손길 베풀어’
▲     © 통합기독공보



지난 11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서울 구로고 소재 미혼모 시설을 방문해 자립지원금 100만원과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전달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으며 8년 째 지속해 오고 있다.

 

김옥자 목사는 “이곳에 머문 이들이 모두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누구보다 축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큰 축복으로 채워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기 홍정자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말씀이 있었고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인사가 있었다.

 

송태섭 목사는 “생명의 가치는 귀하고 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생명은 하나님께 허락하실 때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녀를 기르다보면 인격도 성숙해지고 가정과 사회가 밝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미자 원장이 답사했으며,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 전달식,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송태섭 목사의 축도 순으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꿈나무’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 지원은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 공동회장 장시환 목사, 서기 홍정자 목사, 임마누엘교회 안정자 권사의 후원으로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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