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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1회 총회장 우시홍 목사 선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2.05.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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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하며 행복한 총회로 이끌어갈 것…정기총회 개최’
▲     © 통합기독공보

 

16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제71회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장에 우시홍 목사(금호순복음교회)를 선출했다.

 

청원진주초대교회(담임 박성하 목사)에서 열린 총회는 전국에서 300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다양한 안건처리가 논의됐다.

 

신임 총회장 우시홍 목사는 “사회적 거리두가기 해제되어 전국에서 참석하신 총대 목사님들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총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올려 드린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소통과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총회로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예배는 우시홍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강희욱 목사의 개회선언, 이기봉 목사의 기도, 김훈남 목사와 박태하 목사의 성경봉독이 있었다. 설교는 강희욱 목사가 ‘성령님과 든든히 서 가는 총회’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     © 통합기독공보

 

강희욱 목사는 “성령님과 함께하는 은혜는 모든 교회가 평안으로 세워져 가는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 은혜로 약속하신 성령님의 임재가 교단과 교회를 지켜주셨다”고 전했다.

 

상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정통교단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게 하셨고 학교법인까지도 지켜내게 하셨다는 것.

 

강 목사는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며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물 같은 성령의 넘쳐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협력하자”고 선포했다.

 

이어, 하중범 목사의 헌금 기도로 예배를 마쳤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별히 이번 총회에서는 30년 근속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축하했고 교단을 대표해 일했던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근속패는 구본원, 권오덕, 김광중, 김봉수, 이기봉, 이정재, 장순성, 하수용, 엄승종 목사에게 전했다.

▲     © 통합기독공보

 

 

감사패는 세계선교회 총재 유영희 목사, 청원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 군선교위원장 이수형 목사, 전국여교역자회장 주자덕 목사, 전국장로연합회장 우상종 장로, 전국사모연합회장 정옥순 사모에게 전했다.

 

특별기도는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을 위해’ 라성남 목사가, ‘교단과 교단에 속한 교회들을 위해’ 이은형 목사가 ‘학교법인 순총학원과 신학교를 위해’ 김영철 목사가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이수희 목사가, ‘군선교와 군청년들을 위해’ 한별 목사가,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김중근 목사가 기도했다.

 

축사와 격려사는 정원희 목사, 남종성 목사, 유영희 목사, 김서호 목사, 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과 교회협 이홍정 총무, 기감 이철 감독회장이 순서를 맡았고 전태식 목사의 인사와 이경은 목사의 광고가 있었고 최대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제71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우시홍 목사 ▲제1부총회장 허중범 목사 ▲부총회장 이기봉 목사, 전태식 목사, 이경은 목사 ▲총무 이영복 목사 ▲서기 김광종 목사 ▲재무 김훈남 목사 ▲회계 이분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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