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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우크라이나 선교사 초청 위로회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2.05.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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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순복음교회 주관으로 진행
▲     © 통합기독공보

 

지난 6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가 ‘우크라이나 선교사 초청 기도회 및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24명의 선교사들을 초청했다.

 

원당순복음교회(담임 고경환 목사)의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신광수 목사(사무총장)의 취지 설명, 고경환 목사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현영 선교사(우크라이나)의 답사가 있었다.

 

고경환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로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계신 분들을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며 “교회 예배 시간마다 우크라이나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전쟁이 어서 속히 종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현영 선교사는 “사실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나라의 법 때문에 양 떼를 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말하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꾸준히 기도해주시면 언젠가 전쟁이 종식되고 여기 있는 선교사님들도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재건을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올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쟁종식과 선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김호동 목사(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의 마무리기도 및 오찬기도가 있었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귀한 손길들로 이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세기총은 우크라이나 선교를 위해 선교사님들과 깊은 교류를 통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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