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샬롬‧부흥 New Step 세미나 개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06.20 17: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권순웅 본부장, ‘실천 목회적으로 전도 현장에 적용하겠다’
▲     © 통합기독공보

 

20일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본부장 권순웅 목사)가 다음 세대 교사와 전도사를 세우는 샬롬‧부흥 New Step 세미나를 주다산교회에서 개최하고 한국교회의 새로운 발돋움을 기대했다.

 

권순웅 목사는 “오늘 이 시대는 시험의 시대”라며 “성경 하나님 말씀보다 인간의 이성을 더 높이고 있다”고 말하고 “교단과 교인 수도 후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권 목사는 “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는 샬롬-부흥운동 신학세미나를 통해 개혁주의 신학을 조명하고자 한다”며 “이를 실천 목회적으로 전도 현장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사로는 권순웅 목사, 오태균 교수, 라영환 교수, 이승도 목사, 장윤제 목사가 참여했으며 신학, 사회, 문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바라본 샬롬과 부흥 그리고 다음세대 회복에 대해 강연했다.

 

오태균 교수, 목회적 돌봄에서의 샬롬‧부흥

 

오태균 교수는 “진정한 샬롬과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크리스천들에게 반드시 공감이 필요하다”며 “모든 이들에게는 샬롬의 대한 열망이 있다”고 말하고 “이들에게 샬롬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 교수는 “지금 시대는 공감에 대해 신학적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성육신 사건”이라고 말하고 “그렇기에 모든 사역자는 공감의 자세뿐 아니라 이를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는 실제적 기술을 습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영환 교수, ‘개혁주의 세계관에서 바라본 샬롬과 부흥’

라영환 교수는 “교회는 샬롬의 공동체이자 소명의 공동체”라며 “교회는 샬롬을 누려야 하고 이러한 상태가 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이야기했다.

 

라 교수는 “지금의 교회는 하나님을 떠나 있기에 샬롬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거룩함과 참여의 조화를 이루고 소명이 배경이 되는 예배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재 목사, ‘축구를 통한 다음세대 전도부흥’

 

이승재 목사는 축구로 선교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며 실제적인 실험 모델과 이와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고 “축구를 통해 연대하며 주일학교에 희망을 외치는 동역자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장윤제 목사, ‘작은 도서관 운동을 통한 다음세대 회복’

 

장윤제 목사는 한국교회의 생존을 위해 관계 전도법으로 새로운 교회의 성공적인 모습을 전달하며 ‘작은 도서관’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설명했다.

 

장 목사는 도서관은 “문화센터, 교육센터, 상담센터, 돌봄센터로 복합 문화적 기능이 있다”며 “이러한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시스템, 관계 전도 프로그램, 사회단체를 통한 행정관리 능력, 자기주도 학습 능력개발, 마을공동체 사업참여”를 내세웠다.

 

권순웅 목사, ‘샬롬 축복 전도로 부흥하라’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주다산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샬롬축복셀’을 현장에서 전도하는 팀을 초청해 생생한 간증을 들음으로써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열매가 맺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웅 목사는 “샬롬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있다”며 “전도자들은 샬롬을 누려야 한다”고 말하고 “샬롬 축복으로 어떻게 부흥할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샬롬 속에는 평강이 있으며 이러한 축복의 현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샬롬 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한 예로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도지를 들며 전국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샬롬‧부흥 New Step 세미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