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는 지난 4월 18일 나주제일교회(신재관 목사)에서 열린 제122회 전남제일노회 정기회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와 환호 속에 추천을 받은 바 있다.
한기승 목사는 당시 “총회는 신학을 결정하고 지키며 정치하는 곳”이라며 “개혁신학을 지키며 장로교 정치원리에 따라 총회가 위임해준 일에 대해 목사님, 장로님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겸손히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 목사는 총회 공천부 및 정치부 서기, 총회재판국원, 총신대 재단이사 역임, 현재 광주 숭일중고등학교 이사장, 광신대학교 강의 전담 교수, 광주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는 지난 4월 4일 상주제일교회에서 열린 경서노회 제141회 정기회에서 추천받았다. 임 장로는 총신대 운영이사, 총회선거관리위원 등 활동은 물론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초교파 경북장로회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신대 재단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서기 후보로 등록한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광주서광교회)는 지난 4월 19일 광주두암중앙교회에서 개최한 동광주노회 제122회 정기회에서 총회서기 후보 추천의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한 바 있다.
고광석 목사는 노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부서기 경험을 살려 신속, 정확, 공정하게 서기에게 맡겨진 직무를 잘 감당할 뿐 아니라 앞서 공약한 총회행정의 빅데이터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한 바 있다.
부회계 후보로 등록을 마친 한복용 장로(제주노회, 이도교회)는 지난 4월 5일 더풍성한교회에서 열린 제112회 제주노회 정기회에서 총회부회계후보로 만장일치 추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제주노회에서는 총회임원 추천은 최초로 진행된 만큼 한복용 장로가 만약 당선된다면 제주노회에서도 역사적인 일이며 제주지역에서 예장합동의 신학 사상과 개혁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화에 더욱 힘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한복용 장로도 당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제주노회와 총회를 더욱 잘 섬기겠다”고 인사한 바 있다.
한복용 장로는 그동안 총회 구제부장, 사회부장, 특별위원회에서는 총회 남북교회교류협력위원회 부회계, 총회 한서노회분립위원회 위원, 총회백서발간위원회 위원, 총회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연합회 활동으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부총무, 해외선교위원장,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부회장‧부총무, 제주지역기독교연합회 부회장 등 총회 안팎으로 다양하게 섬겨왔다.
한편, 이날 상비부장, 기관장, 공천위원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 등 후보등록도 같이 진행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당연직) 입후보에 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 총회서기 허은 목사(동부산노회, 부산동현교회), 총회 회계 홍석환 장로(대경노회, 강북성산교회)가 서류 접수를 마쳤다.
기독신문 사장 후보등록에는 태준호 장로(전서노회, 태인교회), 박석만 장로(수원노회, 풍성한교회), 기독신문 이사장 후보로 김정설 목사(인천노회, 광음교회)가 서류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