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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07회 총회임원선거 후보등록 시작

  • 권하람 기자
  • 입력 2022.07.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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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임원 출마자 첫날 모두 등록 완료

선거법 위반한 오정호 목사, 결국 후보 등록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107회 총회선거 후보등록이 7월 4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총회장 후보에 권순웅 목사,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한기승 목사, 오정호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임영식 장로, 서기에 고광석 목사, 부서기 후보에 김종철 목사, 김한욱 목사, 회록서기 후보에 한기영 목사, 부회록서기에 전승덕 목사, 회계에 지동빈 장로, 부회계에 한복용 장로, 김화중 장로가 등록을 마쳤다.

특별히 노회 추천을 받자마자 선거법을 수차례 위반해 온 오정호 목사가 결국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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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는 지난 4월 19일 열린 평서노회 제175회 정기회에서 만장일치로 총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권순웅 목사는 당시 “총회가 개혁신학 바탕 아래 성총회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법과 원칙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한 바 있다.

권 목사는 주다산교회와 스파크 셀 목회 연구소 대표, 총회 다음세대운동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총회 학원선교위원회 위원장, 제102 총회 서기, 총회 천서위원장, 총회 선관위 서기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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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는 지난 4월 18일 나주제일교회(신재관 목사)에서 열린 제122회 전남제일노회 정기회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와 환호 속에 추천을 받은 바 있다.

한기승 목사는 당시 “총회는 신학을 결정하고 지키며 정치하는 곳”이라며 “개혁신학을 지키며 장로교 정치원리에 따라 총회가 위임해준 일에 대해 목사님, 장로님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겸손히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 목사는 총회 공천부 및 정치부 서기, 총회재판국원, 총신대 재단이사 역임, 현재 광주 숭일중고등학교 이사장, 광신대학교 강의 전담 교수, 광주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는 지난 4월 4일 상주제일교회에서 열린 경서노회 제141회 정기회에서 추천받았다. 임 장로는 총신대 운영이사, 총회선거관리위원 등 활동은 물론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초교파 경북장로회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신대 재단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서기 후보로 등록한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광주서광교회)는 지난 4월 19일 광주두암중앙교회에서 개최한 동광주노회 제122회 정기회에서 총회서기 후보 추천의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한 바 있다.

고광석 목사는 노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부서기 경험을 살려 신속, 정확, 공정하게 서기에게 맡겨진 직무를 잘 감당할 뿐 아니라 앞서 공약한 총회행정의 빅데이터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한 바 있다.

▲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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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기 후보로 등록을 마친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는 4월 18일 영복교회에서 열린 용천노회 제129회 정기노회에서 총회부서기후보로 만장일치 추천을 받은 바 있다.

김종철 목사는 당시 추천해 준 노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서기로 당선되면 총회를 바르게 세우는 일에 진력하겠다”고 인사한 바 있다.

김 목사는 아이티사법처리전권위원회 서기, 교회실사처리위원회 서기, 104회 총회준비위원회 서기, 105회 총회준비위원, 총회 선관위원 등을 맡은 바 있다.

회록서기 후보 등록을 마친 한기영 목사(동전주노회, 전주은강교회)는 3월 22일 전주 풍성한교회에서 열린 제94회 동전주노회 정기회에서 노회원 전원 찬성으로 총회회록서기 후보로 추천을 받은 바 있다.

부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한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는 서대구노회 제72회 정기회가 열린 4월 5일 대구 화원성명교회에서 총회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을 받은 바 있다.

회계 후보로 등록을 마친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는 지난 4월 18일 광림수도원에서 개최된 서울한동노회 제19회 정기회에서 추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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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계 후보로 등록을 마친 한복용 장로(제주노회, 이도교회)는 지난 4월 5일 더풍성한교회에서 열린 제112회 제주노회 정기회에서 총회부회계후보로 만장일치 추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제주노회에서는 총회임원 추천은 최초로 진행된 만큼 한복용 장로가 만약 당선된다면 제주노회에서도 역사적인 일이며 제주지역에서 예장합동의 신학 사상과 개혁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화에 더욱 힘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낸 바 있다.

한복용 장로도 당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제주노회와 총회를 더욱 잘 섬기겠다”고 인사한 바 있다.

한복용 장로는 그동안 총회 구제부장, 사회부장, 특별위원회에서는 총회 남북교회교류협력위원회 부회계, 총회 한서노회분립위원회 위원, 총회백서발간위원회 위원, 총회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연합회 활동으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부총무, 해외선교위원장,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부회장‧부총무, 제주지역기독교연합회 부회장 등 총회 안팎으로 다양하게 섬겨왔다.

한편, 이날 상비부장, 기관장, 공천위원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 등 후보등록도 같이 진행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당연직) 입후보에 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 총회서기 허은 목사(동부산노회, 부산동현교회), 총회 회계 홍석환 장로(대경노회, 강북성산교회)가 서류 접수를 마쳤다.

기독신문 사장 후보등록에는 태준호 장로(전서노회, 태인교회), 박석만 장로(수원노회, 풍성한교회), 기독신문 이사장 후보로 김정설 목사(인천노회, 광음교회)가 서류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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