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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신임이사장 박재신 목사 당선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09.0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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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사의 고민 아픔, 이사들의 고충 민감하게 반응하며 화목, 일치 이뤄낼 것”

 

▲     © 통합기독공보



총회세계선교회(GMS) 신임 이사장으로 박재신 목사(양정교회, 북전주노회)가 선출됐다. GMS는 제25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9월 1일 본부에서 갖고 이사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는 기호 1번 하재삼 목사(영광교회, 김제노회)와 기호 2번 박재신 목사 경선으로 진행됐다. 총 236표 중 하재삼 목사는 89표, 박재신 목사는 147표를 얻어 박재신 목사가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박재신 목사는 “복음진리가 GMS 구조 안에서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교사들의 고민과 아픔, 이사들의 고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화목, 일치, 선교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신임이사장 박재신 목사는 양정교회를 개척해 34년간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총회 회록서기, 북전주노회장, CTS 전북방송이사장, 전주시 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GMS는 20여년간 섬겨오며 GMS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 교단 내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GMS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재정확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선교사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다독일 수 있는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박재신 목사는 그동안 교회 재정의 30%는 선교비로 우선 지원하며 은퇴를 앞둔 선교사들을 위해 십여년간 연금을 부어 노후를 마련해 주고, 교단 내에서는 3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교회로 잘 알려진 바 있다.

이날 신임원 선출에는 ▲부이사장에는 맹일형 목사(수도노회·왕십리교회) 정남호 목사(남부산남노회·재송제일교회) 이정화 목사(강원노회·춘천성도교회), ▲서기에는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산본양문교회), 회록서기에는 한근수 목사(남평양노회·주왕교회), ▲회계에는 오성환 목사(중부산노회·새금곡교회), ▲부서기에는 이찬영 목사(강북노회·덕계교회), ▲부회록서기에는 김일영 목사(대경노회·동행교회), 부회계에는 김호성 목사(남수원노회·평택세교중앙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이사회 총무는 서정수 목사, 감사에는 박의서 목사, 김장교 목사가 각각 임명됐다.

특별히 감사에는 박재신 이사장이 하재삼 목사를 추천하며 “하 목사님의 멤버케어 전문성을 도움받고 싶다”고 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선교사 요나’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직전 이사장 이성화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GMS가 총회의 후원으로 큰 위로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교단선교부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총회의 위상과 명예를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후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증경이사장 김재호 목사는 격려사를, 명예이사장 김정훈 목사와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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