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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선교회, 3년 만에 제51차 장애인 일일 가을 소풍 진행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10.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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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일 회장, 선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릴 것.
▲     © 통합기독공보


낮은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송파선교회(회장 김기일 안수집사)가 기나긴 코로나 팬데믹을 끝내고 3년 만에 제51차 장애인 일일 가을 소풍을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개최했다.

 

따뜻한 날씨와 은혜로운 말씀, 찬양의 풍성함 가운데 열린 가을 소풍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택시 봉사를 비롯해 각 연합기관과 지역사회, 교회의 사랑과 후원의 손길이 더해졌다.

 

김기일 회장(송파선교회)은 “기나긴 코로나를 끝내고 3년 만에 51회차 아름다운 가을 소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땅에서 선한 사역을 통해서 모두에게 기쁨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린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김기일 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장찬희 목사(서문교회 행정목사)가 성경봉독은 지화병 장로(서문교회)가 순서를 맡았고 찬양사역자 임혜규 권사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유병서 목사(송파경찰서 경목실장, 송파선교회 지도목사)가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병서 목사는 “오늘 가을 소풍은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주의 팔에 안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이제는 인생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달려 나가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축사는 노원수 목사(송파구 기독교연합회 고문, 거성교회), 김만배 목사(송파경찰서교경협의회, 주사랑교회), 이종원 경무관(송파경찰서장)이 격려사는 이재훈 원장(송파선교회 고문, 올림픽병원)이 순서를 맡았다.

 

이후 예가찬양예술선교단의 축하공연과 김명희 목사(장신교회)의 웃음치료가 이어졌고 김경식 목사(송파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임마누엘 복지재단)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순서자 또한 일제히 가을 소풍을 통해 “영혼의 쉼과 자유함을 얻고 간다”며 “예수님의 시선과 마음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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