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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PWC 세계오순절대회 기자회견 개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10.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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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진행’
▲     © 통합기독공보

 

제26차 PWC 세계오순절대회(PWC·Pentecostal World Conference)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오순절대회는 세계오순절협의회의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전 세계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한 멤버(170개국, 6억 5천만 명)의 각 나라 대표 교회 지도자들이 3년마다 모여 세계적인 축제다.

 

1973년, 1998년에 이어 한국에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대회는 40여 개국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와 관련해 이영훈 대회장(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과 윌리엄 윌슨 박사(PWF총회장, 오랄로버츠대학 총장)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에 대해 설명해달라.

 

▲     © 통합기독공보

 

이영훈 대회장

 

:세계교회의 모든 관심이 ‘다음세대’에 쏠리고 있다. 과연, 기독교 전통과 진리를 다음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기에 이번 주제를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고 정했다. 세계오순절대회는 한국에서 3번째로 개최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금 부흥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

 

-다음세대를 위한 오순절교회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이영훈 대회장

 

: Z세대가 모든 면에서 기성세대를 앞서나가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앞으로 오순절교회는 젊은 세대가 중심이 돼서 이끌어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세계 기독교에 있어서 오순절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     © 통합기독공보

 

윌리엄 윌슨 박사

 

:팬데믹은 여러 나라의 큰 영향을 끼쳤다. 이로 인해 영적인 갈등과 배고픔이 생겨났다. 오순절은 영적인 갈증을 풀어주는 해답을 제공해줄 것이다. 성령님에게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순절 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전 세계의 영적 성장을 기대한다.

 

-오순절 역사에 있어서 조용기 목사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윌리엄 윌슨 박사

 

:조용기 목사는 세상에서 특수한 목회자였다. 치유의 능력을 소유했고 비전을 바라볼 수 있는 분이었다. 하나님이 특별한 방법과 특별한 시대에 사용하셨다고 생각한다. 결국 조용기 목사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부흥을 일으켰다. 모든 오순절 교단은 조용기 목사를 존경한다. 그를 통해 이루신 모든 것들을 감사드린다.

 

-대회가 임진각에서도 개최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이영훈 대회장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상황을 알리고자 함이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가 도래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면서 지구가 핵전쟁으로 가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자 한다.

 

-세계적으로 교인이 감소하는 추세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오순절 교단은 부흥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윌리엄 윌슨 박사

 

:오순절은 많은 기독교를 변화시켰다. ‘가까이 있는 하나님’, ‘체험할 수 있는 하나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였기 때문이다. 단지 종교, 사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켜주신다는 것을 알렸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다음세대의 체험적인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순절은 살아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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