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진행’
|
제26차 PWC 세계오순절대회(PWC·Pentecostal World Conference)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오순절대회는 세계오순절협의회의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전 세계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한 멤버(170개국, 6억 5천만 명)의 각 나라 대표 교회 지도자들이 3년마다 모여 세계적인 축제다.
1973년, 1998년에 이어 한국에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대회는 40여 개국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이와 관련해 이영훈 대회장(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과 윌리엄 윌슨 박사(PWF총회장, 오랄로버츠대학 총장)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에 대해 설명해달라.
|
이영훈 대회장
:세계교회의 모든 관심이 ‘다음세대’에 쏠리고 있다. 과연, 기독교 전통과 진리를 다음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기에 이번 주제를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고 정했다. 세계오순절대회는 한국에서 3번째로 개최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금 부흥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
-다음세대를 위한 오순절교회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이영훈 대회장
: Z세대가 모든 면에서 기성세대를 앞서나가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앞으로 오순절교회는 젊은 세대가 중심이 돼서 이끌어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세계 기독교에 있어서 오순절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
윌리엄 윌슨 박사
:팬데믹은 여러 나라의 큰 영향을 끼쳤다. 이로 인해 영적인 갈등과 배고픔이 생겨났다. 오순절은 영적인 갈증을 풀어주는 해답을 제공해줄 것이다. 성령님에게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순절 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전 세계의 영적 성장을 기대한다.
-오순절 역사에 있어서 조용기 목사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윌리엄 윌슨 박사
:조용기 목사는 세상에서 특수한 목회자였다. 치유의 능력을 소유했고 비전을 바라볼 수 있는 분이었다. 하나님이 특별한 방법과 특별한 시대에 사용하셨다고 생각한다. 결국 조용기 목사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부흥을 일으켰다. 모든 오순절 교단은 조용기 목사를 존경한다. 그를 통해 이루신 모든 것들을 감사드린다.
-대회가 임진각에서도 개최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이영훈 대회장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상황을 알리고자 함이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가 도래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면서 지구가 핵전쟁으로 가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자 한다.
-세계적으로 교인이 감소하는 추세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오순절 교단은 부흥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윌리엄 윌슨 박사
:오순절은 많은 기독교를 변화시켰다. ‘가까이 있는 하나님’, ‘체험할 수 있는 하나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보였기 때문이다. 단지 종교, 사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켜주신다는 것을 알렸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다음세대의 체험적인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순절은 살아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