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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2023년도 목회! 성경적 원형교회 회복, 교회 4.0 시대 열어나가자”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2.10.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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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에덴교회 ‘2023목회 Restart 컨퍼런스’ 개최
▲     © 통합기독공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2023년도 목회 계획과 방향에 대해 “성경적 원형교회를 지켜내고, 교회 4.0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2023목회 Restart 컨퍼런스’를 10월 20일 용인시 죽전 소재 본 교회에서 개최하고 포스트 엔데믹시대, 한국교회 세움과 생명력 있는 목회 노하우를 공유한 것.

컨퍼런스는 한국교회 목회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한 모든 미자립교회들에 최소 100만원의 격려금과 교통금을 지원하며 사역에 힘을 보탰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과 에피데믹 단계에서의 목회 가운데 많은 풀뿌리 미자립교회가 아픔을 겪었다”며 “이제 엔데믹 단계에서 교회는 단 한 명의 성도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교회 세움의 사명감을 재무장하고 대안적, 진취적, 창의적 변화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고 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함에 있어 “성경적 원형교회, 즉 예수님이 사도들을 통해 가르치고 세우고자 하는 그런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 “포스트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는 한국교회는 교회 4.0시대의 뉴 패러다임을 이루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거룩한 플랫폼 처치와 허들링 처치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의는 총 7개 주제로 진행됐다. 1강은 우리 교회 세움 프로세스 이야기를 주제로 소강석 목사가 맡았으며, 2강은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한 교구 사역과 사역 방향 전환에 대해 이경희 전도사가, 3강은 병원 같은 교회, 메디컬처치에 대해 이재훈 목사가, 4강은 하이브리드 전도의 실제적 현장에 대해 조정현 목사가, 5강은 엔데믹 시대의 실제 전도 적용 사례에 대해 이영희 전도사가, 7강은 코로나 엔데믹, 2023 목회계획과 방향에 대해 소강석 목사가 맡았다.

▲     © 통합기독공보

 

주강사인 소강석 목사는 강의를 통해 코로나의 폭풍이 가져온 결과 “반달리즘, 셧 다운, 밋볼리즘, 에이시즘, 탈 종교화 현상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배 순수성과 선교 전략을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며 팬데믹의 안개를 뚫고 온 새에덴교회 사역을 소개했다.

새에덴교회는 방역을 강화하고 성도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주기 위해 메디컬처치를 진행했다. 또한 2020년도에 19명이라는 제한된 숫자 속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예배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고안해 현장예배의 끈을 놓지 않았다. 7부 예배를 진행하면서도 유튜브와 화상 줌 예배를 통해, 라이브 톡, 화상 줌 대화를 진행하며 초연결 확장 공동체를 형성했다. 그로 인에 현재 90% 이상 회복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렇다면 2023년 목회 환경은 어떻게 될까? 소강석 목사는 김난도 교수의 주장을 빌려 더 강력한 나노사회, 하나의 공동체적 유대를 이루지 못하고 더 개인적인 사회가 될 것이며 의미와 가치를 찾아 떠도는 노마드가 대세인 사회가 될 것이라 했다.

따라서 “그들에게 교회의 가치와 의미를 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엔데믹 시기를 도래한 지금은 교회 4.0시대를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교회 4.0은 생명을 자본으로 삼을 뿐 아니라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이 동력이 되는 교회를 말한다.

즉 같은 시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생명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으로 가득하면 교회 4.0이 되고 목회 황금시대를 맞을 수 있다는 것.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신앙의 본질과 어뉴 처치(Anew Church, 성경적, 초대교회적 원형교회) 갈망, ▲공유적 목회, ▲사즉생의 각오로 교회 세움에 올인, ▲예배에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 경험, ▲폐쇄적 마인드 극복하고 수용성 가질 것, ▲교회 메디컬화, 목회자는 슈퍼히어, ▲소그룹과 팀 처치 활성화, ▲끊임없는 긍정적 전도, ▲에듀 솔루션으로 승부할 것, ▲이미지와 브랜드를 업하고 지역교회와 연합을 제시했다.

▲     © 통합기독공보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에덴교회에서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각 교회에서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전달함에 따라 컨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 참석자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며 위축되었던 목회와 나의 사역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경험을 했다”며 “컨퍼런스에서 얻은 용기와 도전으로 힘있게 사역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는 지난 9월 ‘포스트 엔데믹 – 교회 세움 프로세스’를 출간했으며 본 책에서는 코로나19가운데 새에덴교회가 실제로 진행해 성과를 이룬 창의적 목회 기획과 예배, 전도와 양육, 지역 소통과 섬김 사역 등 평신도사역개발원, 새에덴전도단, 메디컬처치, 새에덴상담센터의 다양한 전문 사역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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