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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19회 체육대회 열고 화합 다져

  • 유에녹 기자
  • 입력 2022.10.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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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하 대표회장, ‘단합된 힘과 응축된 저력을 분출하는 기회가 되길’
▲     © 통합기독공보


20일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김진하 목사)가 제19회 체육대회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하고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졌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41개 노회가 소속된 연합회로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특별히 올해는 기구종목을 나눠 대회를 진행했으며, 사모님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진하 대표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도 변함없이 체육대회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날의 스포츠는 모든 민족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고 말하고 “히브리서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경주하는 경주자로도 비유한다”고 전했다.

김 대표회장은 “서북체육대회를 통하여 우리의 단합된 힘과 응축된 저력을 분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깊은 가을 코발트빛 하늘 아래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형제의 돈독한 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예배는 김학목 목사(체육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주홍동 장로(장로상임회장)가 성경봉독은 김승규 목사(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는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가 ‘상을 받는 자’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배만석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할 때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 법을 잘 지킬 때 승리자가 된다”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주님 앞에서 열심을 다하고 말씀을 잘 지켜 상 받는 자가 되길 축복한다”고 이야기했다.

특별기도는 변충진 목사(실무회장)가 맡았으며 문태인 목사(체육위원회 총무)의 광고와 김상윤 목사(상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에는 격려사의 권순웅 총회장, 김선규 목사(증경총회장), 김철중 목사(지도위원)가 순서를 맡았으며 축사는 김응선 목사(증경회장), 배재군 목사(증경회장),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가 맡았다.

 

이후 선수 대표 신남수 목사(서평양노회)가 나와 선서했으며 차진기 장로(본회 상임총무)의 기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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