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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 총회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2.10.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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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 부흥 총회, 대신대학교 될 수 있도록 헌신하며 노력하겠다”
▲     © 통합기독공보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목사)가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의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본교 인문관에서 10월 21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를 비롯해,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 등 총회 주요 인사들과 명예총장인 전재규 박사, 운영이사장 소재영 목사, 대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부총회장의 직무를 잘 감당하길 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     © 통합기독공보

 

임영식 장로는 “부총회장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특별히 대신대학교에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후진을 양성하는 대신대학교가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대해 총장님과 운영이사장님, 동창회와 함께 더욱 겸손함으로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임영식 부총회장]

최대해 총장도 “임영식 재단이사장님은 대신대학교에서도 후학양성을 위해 귀한 섬김을 아끼지 않는 분”이라며 “부총회장으로써도 총회를 잘 섬기고 하나님 앞에 큰 상급이 있을 것을 믿는다”고 축하했다.

[영상 - 최대해 총장]

 

예배는 최대해 총장의 인도로 드렸으며 법인회계 김대년 장로가 기도, 총동창회장 황재열 목사가 성경봉독, 김성빈, 김성하 교수의 특송,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이렇게 감당하라’ 제하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이승희 목사는 “장로부총회장 직분을 감당하게 된 것은 임영식 장로 본인에게도 영광이요 학교에도 영광, 가문에도 영광인 일임에 틀림없다”며 “이 영광스러운 일이 두고두고 영광스럽게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억해야 할 일이 있다”고 했다.

꼭 기억해야할 의식으로는 먼저 신분의식을 확실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장로부총회장이라는 직분에 대해 하나님의 일을 맡은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신분의식이 투철하면 어떤 힘든 일도 낙심하지 않고 감당할 수 있으며 교만의 자리에 앉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충성의식을 가질 것을 강조하며 성경에는 충성에 대해 다양하게 번역하고 있지만 원문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동일함을 뜻한다고 했다. 따라서 처음가진 마음을 그대로 한 회기동안 장로부총회장이라는 직분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사람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판단을 더 우선하는 주권의식을 분명히 하면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직분을 잘 감당했을 때 하나님의 상급 또한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잘 감당하고 존경받는 장로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학회장과 원우회장, 아천제일교회 성도들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으며 재단이사장 임영식 장로의 취임사가 있었다.

이후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 명예총장 전재규 박사, 증경부총회장 류재양 장로가 격려사를,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 운영이사장 소재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임영식 장로가 섬기고 있는 아천제일교회 담임 한진희 목사도 환영사를 통해 “임영식 장로님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임영식 장로님은 45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어제도 오늘도 한결같이 새벽재단을 쌓으시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늘 교회의 본이 되고 성도의 본이 되어 온 임영식 장로님이 대신대학교와 총회를 위해 귀한 섬김의 본을 보여줄 것”이라며 “임 장로님을 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린다”고 했다.

예배는 재단부이사장 김재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대신대학교는 개혁신앙의 정체성과 보수신앙을 바탕으로 목회자, 선교사, 기독교 사역자를 배출하며 영남지역의 신학적 기반을 든든히 세워나가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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