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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류다윗 총회장 만장일치로 연임하기로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11.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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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총회 개회…말씀이 왕성하여 날마다 도약을 이루는 주제 아래 진행
▲     © 통합기독공보


31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류다윗 목사)가 제107회 총회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가수원 늘푸른교회에서 개회됐으며 ‘말씀이 왕성하여 날마다 도약을 이루는 총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회는 건전한 교단과의 적극적인 교류 및 활동을 진행하고 구속사 복음 운동을 확대하며 코로나19로 목회가 중단된 교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총회는 주요 안건으로 전국 권역별 구속사 세미나, 제2회 총회 구속사 심포지엄, 제107회 신임원단과 특별위원회, 전국 노회장 상견례 및 대화의 장 일정, 총회 산하 지교회 목회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일정 등을 진행키로 했다.

 

▲     © 통합기독공보

 

만장일치로 총회장의 연임된 류다윗 목사는 “우리 교단은 이 시대의 성경의 구속사를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 “총회는 신앙의 노선과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며 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초대교회 성장의 비결’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한 류 총회장은 “총회와 교회는 이 땅의 요새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언약의 백성들을 위해 구약의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총회장은 “초대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제자의 수를 넓혀갈 줄 알았으며, 기도와 말씀의 전념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총회도 초대교회의 비법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최한석 목사(호헌신학교 이사장)와 김정환 목사(한기총 사무총장) 또한,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참석했다.

 

▲     © 통합기독공보

 

특히 김정환 목사는 지난 시간 동안 교단과 故 박윤식 목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언급하며 남은 총대들 또한 교단의 신앙과 정체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     © 통합기독공보

 

한편, (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신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류다윗 목사 △장로부총회장 정원호 장로 △서기 강모세 목사 △부서기 이상규 목사 △회의록서기 장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겸손 목사 △회계 박상운 목사 △1총무 유동필 목사 △2총무 김병렬 목사, 김나다나엘 목사 △감사 성여호수아 목사, 김천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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