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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샬롬‧부흥전도대회 진군식 힘차게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2.11.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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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개 교회, 10만 셀을 목표로 나아가
▲     © 통합기독공보


3일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제107회 총회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실현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샬롬‧부흥전도대회 진군식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주다산교회에서 개최했다.

 

샬롬‧부흥전도대회는 107회 총회의 주제이자 핵심으로 하나님의 진정한 평안과 축복을 이 땅 위에 세우고 한국교회를 다시금 부흥으로 이끄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7대 공약과 20개 정책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전도 훈련과 셀을 통해 1000개 교회, 10만 셀을 목표로 나아간다. 특별히 이를 위해 총회 실행위원회는 10억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권순웅 총회장은 “이번 사역은 성령 운동이자 전도의 방법을 교단의 속한 교회들이 장착할 수 있도록 해 부흥케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사업들과 주요 일정들을 소개했다.

 

▲     © 통합기독공보

 

발대식은 김진하 목사(샬롬부흥운동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샬롬‧부흥운동 소개와 깃발 및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지난 이태원 압사 사고로 국가가 애도 기간을 정한 것을 대신하여 총회가 회개 기도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전도운동과 총회를 위해’ 배만석 목사(전도선봉 및 총괄지원단장)가 ‘대민족 사회운동,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을 위해 전병하 장로(샬롬부흥운동본부 회계)가 ‘목회자 은퇴 보장, 제주 수양관 건립 운동’을 위해 진용훈 목사(샬롬부흥운동본부 서기)가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이도형 목사(샬롬부흥운동본부 총무)의 광고와 참석한 인사들이 부흥의 날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구호를 제창했으며 기도 비행기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웅 총회장, ‘하나님 나라는 부흥되어야 합니다’

▲     © 통합기독공보


 

앞서드린 예배는 고광석 목사(서기)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는 임영식 장로(부총회장)가 성경봉독은 한기영 목사(회록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는 권순웅 총회장이 ‘샬롬‧전도로 부흥하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권순웅 총회장은 “하나님의 샬롬은 땅 위에 나타나야 한다”며 “코로나 이후로 한국교회는 신앙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계속해 감퇴하고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뜻은 교회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부흥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권 총회장은 “하나님의 뜻은 부흥에 있다”며 “복음을 전하고 이를 통해 전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샬롬을 받을 사람을 위해 영성을 키워 말씀과 기도의 사람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영기 목사(총무)의 광고와 오정호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오는 샬롬‧부흥 축복전도를 위해 22일까지 노회 별로 2명의 강사를 추천받으며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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