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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샬롬부흥운동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한 강사 훈련 본격적인 시작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11.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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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과 실질적 사례를 기반 중심으로 진행…주강사로 권순웅 총회장 나서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샬롬부흥운동본부(본부장 김진하 목사)가 한국교회를 세우기 위한 강사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주다산교회에서 노회별로 추천한 목회자들을 전도 일꾼으로 세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말씀과 실질적 사례를 기반으로 준비된 훈련은 전도를 막막하게 생각했던 이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주강사로 권순웅 총회장이 나서 ‘샬롬축복전도 프로세스와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인터뷰- 권순웅 총회장〕

 

권순웅 총회장은 “샬롬축복운동은 교회의 필요성을 위해 시작된 사역”이라며 “전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이와 관련된 신학적, 기독론적 관점에 대해 설명했다.

 

권 총회장은 샬롬축복전도의 순서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전도자가 먼저 행복을 누리는 모습이 있어야한다”고 말하고 “전도자에게 있어 행복을 누리는 것은 특권이 아닌 의무”라고 역설했다.

 

이어 권 총회장은 “믿음의 축복을 받아 당당하게 나아가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할 것”이라며 “기도와, 권면, 선물 등의 부가적인 준비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오늘을 기점으로 전도자를 세워 한국교회가 다시금 부흥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드린 예배는 진용훈 목사(서기)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전병하 장로(회계)가 순서를 맡았으며 아이네스 중창팀의 특별찬양이 있었고 설교는 김진하 목사(본부장)가 ‘예수는 네비게이션’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     © 통합기독공보


김진하 목사는 “주님은 자신을 가리키시며 내가 곧 길이요, 진리라고 하셨다”며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참 좋은 길잡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예수님은 죄로 가로 막혔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허물어주셨다”며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말하고 “전도와 기도로 열매를 거두자”고 말했다.

 

이후 격려사는 한기영 목사(총회 회록서기)가 축사는 지동빈 장로(총회 회계)가 자리했으며 이도형 목사(총무)의 광고와 배만석 목사(전도 선봉 및 총괄지원단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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