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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 및 한국교회 평화 기도회 드린다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2.12.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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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월 3일 애기봉 전망대에서 드려질 예정…’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한반도 평화통일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애기봉’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한국교회 화요 평화기도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세기총은 전 세계를 돌며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31차까지 진행해 온 바 있다. 최근에도 페루 리마, 콜롬비아 보고타, 볼리바이 산타크루스에서도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한국교회 화요평화기도회는 지난 11월 12일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이사장 송기학 장로)와의 업무 협약(MOU)을 통해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역을 진행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독일 통일의 시발점이었던 라이프치히교회의 평화기도회처럼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는 “거대한 구호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주변과 남북한, 지구촌을 전도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며 “결국 한반도의 평화, 지구촌의 평화는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기총은 올해도 신년하례예배를 모인 헌금을 소외된 김포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임을 밝혔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세기총은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이번 한국교회 화요평화기도회의 첫 예배를 세기총 주최로 열리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세기총은 이날 예배에 참석을 원하는 분이나 언론사 관계자에게 애기봉 전망대 출입과 관련, 사전 신청해야 하는 관계로 세기총 사무국에 문의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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