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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총, 방치돼 있던 사단법인 재정비키로…이사장에 유관재 목사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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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환 총회장 “성전에서의 예배 회복 위해 기도하자”

 

경기북총 총회장 고경환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경기북총)가 2023년도 신년하례회 및 임시총회를 1월 3일 순복음원당교회(고경환 목사)에서 가졌다.

특별히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그동안 방치돼 있던 사단법인을 재정비하기로 했으며 신임 이사장으로 유관재 목사를 선출했다. 또한 이사로는 고경환 목사(총회장), 김정현 목사(부총회장), 박동찬 목사(부총회장), 오성재 목사(부총회장), 임다윗 목사(증경총회장), 장향희 목사(증경총회장), 정성기 목사(부총회장), 조광택 목사(사무총장)을, 감사로는 권혁주 목사(부총회장), 리규상 목사(부총회장)을 선임했다.

임시총회에 앞서 드린 신년하례예배는 부총회장이자 고양시회장인 박동찬 목사 사회로 부총회장 김정현 목사의 기도, 증경총회장 유관재 목사의 ‘피해자가 아닌 사명자’ 제하 말씀을 전했다.

유관재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관계 속에서 자신이 손해본다는 생각, 피해자로 인식하며 사는 것을 볼 수 있다”며 “그러나 피해자라고 스스로 느낄 때 결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피해자라는 인식보다는 하나님 계획을 바라보며 사명자라는 생각으로 나아간다면 감사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후 사무총장 조광택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임다윗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2부 순서에서는 상임부총회장 이선하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고경환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고경환 목사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예배에 많은 제한이 있었지만 6개월 전부터 해제됐다”며 “이제 성전에서의 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성전에 나와 예배 드릴 때 은혜와 응답이 있다는 것을 성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요즘 북한의 움직임을 봤을 때 그 어느때 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느낀다”며 “이북과 가장 가깝게 있는 경기 북부의 교회들이 어느 때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다.

축하와 감사의 시간에는 각 시군기독교연합회 대표들에게 순금으로 만든 십자가를 전달했으며 손범규 변호사를 경기북총 고문변호사로 위촉, 글로벌비전안과와는 MOU 체결을 했다.

한편 경기북총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는 10개의 시군 지연합회원이 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 북부지역 복음화 운동, 기독교 선교, 교육, 봉사 실천, 청소년, 노년 복지 사업 등 사회봉사, 사이비 이단 집단에 대한 대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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