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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한서노회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드려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3.01.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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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경과보고를 통해 분립 진행 상황에 대해 면밀하게 알리는 시간 가져

 

▲     © 통합기독공보

 

9일 예장합동 동한서노회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성약교회(담임 박범재 목사)에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드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 노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길 목사, ‘노회를 분립하되 정직한 기준점 안에서 진행되어야 할 것’

▲     © 통합기독공보

 

 

특히 부노회장 정신길 목사가 분립 과정에 있는 동한서노회에 현 상황을 노회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길 목사는 “노회를 분립하되 정직한 기준점 안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며 “불법으로 용인되는 것들은 과감하게 배출하고 정당한 수순대로 실행할 것”을 분립위원회에 요구했다고 전했다.

 

폐교회가 2년이 된 교회, 지역에서 무지역으로 넘어가는 교회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제기 한 것.

 

정신길 목사는 “앞으로도 원칙을 고수하면서 노회의 정의를 바로 세워나갈 것”이라며 “많은 기도와 협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배는 박현철 목사(서기)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김승도 목사(부서기)가 성경봉독은 임종경 목사(부회록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는 ‘있어야할 네 가지’라는 제하로 박범재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박범재 목사는 “본문은 교회를 세우시고 나타난 네 가지의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가르침, 성도들의 교제, 성찬, 기도”라고 설명하고 “이와 같은 일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박 목사는 “우리의 가장 큰 몫은 복음을 선포하는 일”이라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으로 가르치고 그들이 교제하며 주를 위해 기도하고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올 한해 우리 모두가 주를 위해 헌신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후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윤요한 목사(세광교회)가 ‘한국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을 위해’ 유봉재 목사(생명수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위해’ 정충길 목사(대성교회)가 ‘동한서노회 지교회들을 위해’ 김형종 목사(주앤교회)가 ‘동한서노회 노회원 가정을 위해’ 손영욱 목사(좁은길교회)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신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인터뷰 – 정신길 목사〕

 

하례회는 무거운 분위기와 형식을 버리고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성훈 목사(다사랑교회), 유영덕 목사(한소망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달수 목사(성약교회/증경노회장)가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전했다.

 

김달수 목사는 “코로나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라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금년 한 해 행복한 목회를 하길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이어 노회의 어른인 선배 목회자들이 나와 새해 덕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     © 통합기독공보


특히 박병호 목사는 “노회의 수나 크기보다 어떠한 정신과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노회를 위해 나부터 먼저 희생하고 섬기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 통합기독공보


 

끝으로 시찰별 인사와, 노회경과보고, 광고가 있었으며 동한서노회를 위해 노회원 모두가 손을 잡고 한 마음으로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양섭 목사(신광교회)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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