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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임시대표회장 “포용의 해 되어 이념 갈등 풀어내자”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1.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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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2023 신년하례예배
▲     © 통합기독공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2023년 신년하례예배를 1월 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드렸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계묘년, 새로운 소망의 한해를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북한과 온 세계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한다”며 “무엇보다 2023년 계묘년은 ‘진보와 보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갈등의 핵심인 진보와 보수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결코 사회통합은 이뤄낼 수 없다”며 “믿음이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포용’을 통해 서로를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적 문제인 이념적 갈등까지도 풀어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 통합기독공보

 

예배는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류금순 목사의 대표기도, 공동부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바리톤 고성진 교수의 특송,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올해는 이렇게 살아보자’ 제하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엄기호 목사는 “주님은 규모나 크기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얼만큼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며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보신다”며 “한기총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내는 한국교회 영적 지도자를 세우는 그런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기총은 뿌리가 있기에 아무리 위에서 꺾는다고 꺾기지 않는다”며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신본주의에 입각하여 더욱 많은 일들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서기 이용운 목사가 경과보고하며 지난 한해동안 진행한 대정부 대사회를 향한 활발한 활동들을 보고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광고, 증경회장 이용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김정환 사무총장     © 통합기독공보

 

한편 1월 26일 ‘김현성 변호사가 본 한국 기독교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한국기독교연합회에서 개최되며 정기총회와 한기총 제28일 대표회장 선거가 1월 31일 열릴 예정이다.  

▲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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