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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원 이흥선 목사, 각종 폭로들에 강한 반박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1.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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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순 목사의 근거없는 폭로, 한기총 질서 어지럽히고 있다”

 

▲     © 통합기독공보

 

한기총 이대위원인 이흥선 목사가 최근 자신을 향한 근거없는 폭로와 관련해 반박했다.

이흥선 목사는 1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기총 전 윤리위원장 이병순 목사의 지난 폭로들에 대해 “한기총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물론 자신을 포함한 한기총 인사들에 대한 근거없는 폭로”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먼저 “이병순 목사는 윤리위원장까지 역임했으면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반듯해야 하는데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심지어 윤리위원장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해당 명칭과 직책으로 기자회견을 한 것은 엄연한 명의도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병순 목사가 1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이단 문제를 운운한 것과 관련해 이는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흥선 목사는 “이병순 목사는 내 이름을 거론하며 한기총에서 이단정죄었다가 2013년 해제되었지만 통합, 합동, 합신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것은 해제가 안 되었다고 했지만 이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순 목사에게 문제를 제기하자 이병순 목사는 “죄송하다. 누가 옆에서 적어준 것을 발표한 것”이라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흥선 목사는 “나는 통합, 합동측에서 이단 규정을 받은 적이 없다”며 “다만 통합측에서 과거 내가 운영하던 신문에 대해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해 이를 자진 폐간한 적은 있다”고 했다.

“특히 합동에서는 제명이든 이단규정이든 어떤 제재도 받은 바 없는데 이를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목사는 이병순 목사가 최근 거짓 기자회견으로 한기총 이대위원장인 홍계환 목사로부터 고소당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병순 목사는 당시 홍 목사의 개인 신상, 특히 가정사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홍 목사는 형사 뿐 아니라 민사로 약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다.

이 외에도 이흥선 목사는 그간 한기총 이대위와 자신에 대한 비방 기사를 써온 뉴스와논단 황규학 발행인에 대한 폭로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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