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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변호사가 본 한국 기독교 이야기 출판기념회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1.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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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통합 이정표 세우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
▲ 김현성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 통합기독공보

 

김현성 변호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임시대표회장으로 직무대행을 하면서 바라본 한국 기독교에 대해 책으로 펴냈다.

‘김현성 변호사가 본 한국 기독교 이야기’ 제목으로 출간한 것. 총 5장과 프롤로그 에필로그로 구성된 본 책은 1장 변호사와 한국기독교의 만남, 2장 한기총이 쏘아 올린 통합의 공, 3장 한기총이 남긴 발자국들, 4장 거꾸로 보는 목사와 종교지도자협의회, 5장 목사 아닌 변호사 대표회장에게 묻는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연합기관 통합 추진 과정과 관련해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 그동안 한기총에서 일어난 사건, 에피소드 등이 담아있다.

▲     © 통합기독공보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한국교회 통합의 이정표를 세우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했다”며 “책 ‘한국 기독교 이야기’를 통해 통합의 디딤돌이 되고 결실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현성 변호사가 본 한국 기독교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1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있었다.

이날 자리에는 교계 주요 인사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며 함께 한기총의 미래와 한국교회 연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정서영 한장총 대표회장     © 통합기독공보

 

특히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도 참석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책을 통해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회복시키는 연합단체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책 내용과 관련하여 일부 책 제목을 두고 ‘한국교회 이야기’가 아닌 ‘한기총 이야기’로 해야 한다는 아쉬움도 전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연합과정 속에서 알지못했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면서 한기총의 과제,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숙제들을 알게 되었다”, “목회자가 아닌 일반인의 관점에서 바라 본 시각은 오히려 한국교회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등 책을 통해 한기총의 방향, 한국교회의 방향을 바라보게 됐다고 평했다.

김현성 변호사도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등 연합기관의 통합이 결국 한국교회 전체를 다 정상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을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노력들이 한국교회의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이해관계를 떨쳐내고 오롯이 하나님 앞에 하나되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 조그마한 밀알이 됐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엄기호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엄기호 목사는 “출판은 글을 안다고 해서 아무나 가능한 것은 아니”라며 “학자의 혀가 있어야 하며 글을 통하여 곤고한 자를 도와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기독교 이야기라는 책을 통해 우리 기독교인, 목회자들이 바르게 깨달아서 이 사회속에서 진리를 전파하는 메신저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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