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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장로회, 맹추위속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1.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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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우 장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 함께 전달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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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제53회기 서울지구장로회(회장 이병우 장로)가 영하15도까지 뚝 떨어진 맹추위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1월 27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지역을 찾아 연탄 총900장을 취약계층에 기증했다.

특별히 서울지구장로회 임원들과 회원들은 좁은 골목, 높은 언덕 등을 이유로 연탄이 배달되지 않는 곳에 직접 한 장 한 장 나르며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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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장로회 회장 이병우 장로는 “추운 날씨 속에 사랑의 연탄 나누기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수석 부회장 안재권 장로도 “1만5천여명의 회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 물질 후원, 기도의 섬김 등 다양한 모양으로 함께 했다”며 “앞으로 더욱 소외 이웃을 돌보는 서울지구장로회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준비한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한석구 장로도 “그동안 꾸준히 섬김의 활동을 해온 서울지구장로회 선배 장로님들의 섬김을 본받아 이번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며 “아름다운 그 전통을 잘 살리고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순종하며 나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서울지구장로회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나눔 본부를 통해 전달 가정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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