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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샬롬부흥전도! 다음세대부흥!’ 주제로 연합기도회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1.3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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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채혁 회장 “다음세대에 믿음의 유산 물려주기에 힘쓰자”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정채혁 장로) 연합기도회 및 실행위원회가 1월 31일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있었다.

‘샬롬부흥전도! 다음세대부흥!’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양호영 장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우리가 잃어버린 신앙의 초심을 되찾고 ‘샬롬부흥전도’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소망의 주춧돌이 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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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정채혁 장로는 “먼저 2023년 신년 새해를 맞아 전국장로회연합회 연합기도회로 모이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우리가 연합하여 교단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인사했다.

이어 “특별히 제107회기가 샬롬부흥전도운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있다”며 “다음 세대인 후손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다음 세대에게 커다란 소망이 되고 단순한 기도회를 넘어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기도회에 앞서 개회예배는 회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다음세대위원장 정지선 장로의 ‘샬롬 부흥 전도! 다음세대 부흥!’ 주제제창, 준비위원장 오광춘 장로의 기도, 서기 박주일 장로의 성경봉독,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샬롬 축복 전도’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     © 통합기독공보

 

권순웅 총회장은 “샬롬축복전도는 하나님 말씀에 의한 성경적 전도법”이라며 “주님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없다, 영혼이 많은데 일꾼이 없다 탄식하시면서 제자를 세우셨다”고 했다. 이어 “제자는 오늘날 교회”라며 “영혼을 추수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이며 총회를 세우신 것은 영혼을 구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고 시간을 주신만큼 교회를 부흥시키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귀한 일들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이후 회계 김흥선 장로가 헌금기도 했으며 특별히 헌금은 농어촌미래자립교회를 섬기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새에덴교회 김문기 송원중 장로의 찬양이 있었으며 이후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은혜의 시간은 회록서기 김형곤 장로의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다음 세대 지도자를 양육하라’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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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예배회복은 코로나 이전의 60-65%에 달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일학교 예배회복은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라며 “한국교회가 든든하게 서는 길은 교회학교를 세우는 것, 다음세대를 키우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 목사는 “중국 온주시는 시진핑의 기독교에 대한 많은 핍박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40%에 달한다”며 “이는 온주시가 교회학교를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했다.

한번은 온주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 한국의 교회를 방문했는데 수만명이 모이는 교회에 크고 화려한 본당을 가지고 있음임에도 불구하고 주일학교 교육관이 없는 것을 보고 “왜 다음세대를 준비하지 않느냐”고 걱정하고 우려했다는 것을 전했다.

따라서 “다음세대를 위해 눈물로 공을 들여야 하며 다음세대 지도자들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며 “기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목사 장로님들이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은혜의 시간은 맹일형 목사(왕십리교회) 축도로 마쳤으며 연합기도회 첫 번째 인도는 김오용 목사(동일로교회)가 맡았다.

이후 김진하 목사가 ‘샬롬 부흥운동 및 다음세대 목회 부흥운동 기도회 취지 설명’을 통해 3월 19일 블레싱데이를 앞두고 각 교회마다 전도하는데 필요한 건빵 1억봉을 준비했으며 총회 홈페이지에 각종 전도자료를 공유했음을 알렸다.

특별기도는 총회 재정부장 홍석환 장로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예배회복을 위하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양호영 장로가 ‘미래자립교회와 다문화선교를 위하여’,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 ‘샬롬 부흥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하여’ 기도했다.

두 번째 기도인도는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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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회장 이병우 장로가 ‘전국장로회와 각지역 장로회 발전을 위하여’,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김경환 장로가 ‘총신과 GMS 발전을 위하여’, 호남중부지역장로회협의회 회장 홍춘희 장로가 ‘나라와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이후 회장 정책혁 장로의 인사,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격려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 총무 하정민 장로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연합기도회 이후 실행위원회에서는 조직보고, 사업계획, 예산계획, 세미나 보고 등 회무처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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