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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 교단과 한국교회 부흥 위한 ‘3R정책’ 비전 제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2.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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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29일 장위제일교회 당회 ‘총회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키로’ 결의

 

  © 통합기독공보

 

한국CBMC 제19대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장위제일교회)가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교단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2월 8일 바나바선교회(회장 김상윤 장로) 모임에서 김영구 장로는 “예장합동 교단이 개혁주의 신앙이 흐르고 한국교회가 바르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3R(Reset, Remind, Revival)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캠퍼스 중심의 복음화 사역에 남은 생애를 바치고자 한다”고 했다.

특히 김영구 장로는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으로 사역을 감당하며 이미 ‘캠퍼스 복음화 사역’을 위해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및 ‘숭실대학교’와 선교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학 캠퍼스의 복음화와 일터 선교의 동반자적 협력을 하고 있는 것.

이를 바탕으로 CBMC 회원 100명을 선발해 숭실대학교 학생 7~8명을 하나의 소그룹으로 구성해 12주 과정으로 100개의 셀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다음 세대 부흥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3R 정책을 설명하며 먼저 Reset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영구 장로는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고쳐야 한다”며 “진정한 개혁주의 신앙은 진정한 회개를 통해 첫 신앙을 회복할 수 있는 Reset과 Rebooting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Remind 정책을 설명하며 한국교회에서 있었던 부흥의 역사, 은혜의 시각들을 기억하며 회복시켜 나아가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로는 Revival. 다시 부흥한국을 꿈 꿔야 한다며 “기독교 대학들도 MZ 세대 대학생들이 채플은 거부하지만 소그룹활동은 거부하지 않기에 CBMC를 통한 셀 운영을 적극적으로 하며 부흥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김영구 장로는 오는 9월 109회 총회 장로부총회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며 이 같은 제안들은 곧 총회와 접목시켜 교단 발전과 부흥의 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29일 경기노회 소속 장위제일교회(담임 신일권 목사)는 주일 낮 예배 후 당회를 통해 김영구 장로를 교단 총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한 것. 당시에도 3R 정책과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 정신으로 출발하고 싶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섬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영구 장로는 장위제일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으며 ▲(주) 엘림BMS 대표이사,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인간개발연구원 이사, ▲제19대 한국 CBMC 중앙회장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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