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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군선교회 신임회장에 장봉생 목사 선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2.1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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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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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총회군선교회가 신임회장 장봉생 목사를 필두로 앞으로 군선교를 통한 청년 부흥을 위해 전진할 것으로 보인다.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군선교회 제26차 정기총회가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장병을 한국 교회로!’ 주제로 2월 9일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있었다.

 

신임회장 장봉생 목사는 “나라와 교회를 책임지는 미래세대 우리 군선교를 위해 중차대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며 “배워가면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면서 잘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장봉생 목사]

 

현재 2023년 2월 군선교 현안을 보면 국가 정책에 의한 군 장병 수 감소와 이로 인한 군인교회 및 신자수 감소 및 핸드폰 지급 영향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 여파로 진중세례식 중단 및 회복 미진, 민간 군선교사 수 감소, 새로운 군 선교 정책의 부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총회 군선교회 상황도 군 선교에 대한 관심이 저하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군 선교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의 필요, 군선교 후원을 위한 해외 지부 신설, 총회군선교회 19개 지회 전체 복원 및 활성화, 논산 연무대 군인교회 진중세례식 지원 확대, 총회군선교회 홈페이지 구축, 임원 연합수련회 등의 대안이 필요한 상황 가운데 있다.

 

따라서 제26회 총회군선교회는 이같은 현안들을 반영해 군선교회 활성화와 군 복음화, 청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포부를 밝혔다.

 

개회예배는 옥성석 목사의 인도로 장봉생 목사 기도, 김안나 권사 성경봉독, 서울노회 장로중창단 찬양,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샬롬을 누리고 축복하라’ 제하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권순웅 총회장은 “군 선교회가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다”며 “코로나가 오고,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4차산업혁명시대에 도래하면서 2019년 진중세례식을 받은 군인이 6만여명이었는데 2023년은 3천3백여명으로 떨어지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군선교회의 활동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며 “청년 복음의 중심이 되는 군선교에 성령이 함께 하시면 반드시 역사해 주실 것이며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인순 장로의 헌금기도가 있었으며 수도권 군종목사 일동이 특송, 박장희 장로의 광고, 신현진 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축하 및 시상식 시간에는 강진상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격려사,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총회 군선교부 부장 이돈필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최효식 목사, 미래군선교네트워크 사무총장 윤병국 목사가 축사하며 총회 군선교회가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하면 청년세대인 군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고 이들을 통해 한국사회 미래가 밝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권성묵 목사의 축시낭독이 있었으며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총회군선교회 회장 임흥옥 목사, 총회군선교회 서기 안재훈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CTS 기독교TV에 회장 임흥옥 목사가 감사패 증정 각지회 회장 표창 시간, 총회 군목단(군목단장 대령 최석환 목사), 총회군선교사회(군선교사회 회장 임훈진 목사)의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 // 정기총회에서는 임흥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임원 선출, 각종 회무 등을 처리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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