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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제68회 학위수여식…영적, 지적, 인격적 실력 겸비한 인재 155명 배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2.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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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선교학박사학위 김영운 장로 받아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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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인준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가 2월 13일 본교 인문관 대강당에서 제68회 학위수여예배 및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대신대학교에서 수학하며 개혁주의 신학사상에 입각해 영적, 지적, 인격적 실력을 갖추게 된 졸업생은 문학사 72명, 음악학사 19명, 철학박사 2명, 신학석사 3명, 문학석사 1명, 음악학석사 1명, 목회학석사 42명, 목회학석사 연구과정 10명, 목회신학원 4명이며, 명예선교학박사학위는 선교에 비전을 가지고 지금까지 8개 국가에 41개 교회를 세운 김영운 장로가 받았다. 특별히 황재열 목사(부산세광교회)도 철학박사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학위수여식은 운영이사장 소재영 목사의 사회로 재단이사 고성현 장로의 기도, 운영부이사장 박영만 목사의 성경봉독, 교회실용음악학부 김성빈 교수의 찬양,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별무리 비전’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권순웅 총회장은 “요셉은 별이 아닌 별무리 비전을 가진 사람이었다”며 “자신만 별이 아닌 11형제 모두 별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들을 모두 섬길 수 있었다”고 했다.

 

요셉 자신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형제 모두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

 

따라서 “우리는 각자 맡은 바 사명을 가지고 대신대학교에 들어와 졸업을 하지만 이 자리에 공동체로 세우셨다는 것을 기억하자”며 “별무리의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뤄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최대해 총장이 학위증서수여와 총장상 등 상장수여, 장학금 전달식, 김영운 장로에게 명예선교학박사학위수여 및 축하패 축하화환증정 시간이 있었다.

 

명예선교박사학위를 받은 김영운 박사는 “지금까지 41개 교회를 세웠는데 100여개 교회를 세우겠다는 비전을 갖고 기도하고 있다”며 “하나님 앞에 한 영혼의 가치는 국가와 민족, 인종을 초월해 매우 귀하고 동일하기에 이들을 위한 선교는 계속되어야 하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함께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자”고 답사했다.

 

총장훈사 시간에는 최대해 총장이 “지식, 인격, 신앙 모든 면에서 성숙된 여러분은 배운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정직하고 진실하게 적용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공부하는 일을 중단하지 말고 지속적인 학문의 자세로 지식과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말씀에 비추는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이사장치사 시간에는 임영식 이사장이 “입학할 때보다 모든 면에서 성숙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세상에 나가서도 대신대학교 일원임을 자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든든한 후원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김신길 명예이사장, 류재양 명예이사의 격려사, 재단이사 이희만 목사, 총동창회장 곽양구 목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교무처장 이재경 교수의 광고, 재단부이사장 김재국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대신대학교는 ‘지역 및 교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학역량 강화’, ‘강소대학 맞춤대학 운영체계 개선’, ‘대학체질 변화에 따른 교육체계 혁신’ 등을 통해 주목받으며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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