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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인도네시아, 네팔 교회 건축 위한 선교대회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2.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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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원식 회장 “우리의 헌신을 다지는 선교대회 되길 소망”

  © 통합기독공보

 

▲ 회장 배원식 장로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제9회기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배원식 장로)가 ‘인도네시아, 네팔 교회 건축을 위한 선교대회’를 2월 19일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가졌다.

 

회장 배원식 장로는 “하나님 은혜로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9회기에 이르러 많은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로 전도와 선교의 사역들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며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우리가 달려온 길을 뒤돌아보고 우리들이 헌신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든 회원님들 되길 바란다”며 “인도네시아와 네팔의 교회 건축이 잘 마무리되어 헌당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기도와 성원,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영상 / 회장 배원식 장로]

 

선교대회는 준비위원장 최순식 장로의 인도로, 이종일 장로의 표어제창, 유동근 장로의 기도, 최선용 장로의 성경봉독, 복음가수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특별찬양, 직전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말씀하시는 하나님’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배광식 목사는 “우리의 교단은 코로나, 세속화, 포스트모더니즘, 편리와 수월성 등의 도전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 속에서 우리 교회와 교단의 생존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고 했다.

 

이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시련을 견뎌내고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이때 우리의 감정을 따라,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맡긴 사명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교영상 시간에는 그동안 몽골, 필리핀,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교회건축 등의 활동을 시청했으며 이후 회장 배원식 장로가 인사말씀을 통해 선교대회에 참석한 모두가 선교에 물질과 기도로 더욱 힘쓰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계 이종석 장로의 헌금기도, 예수인교회 노호곤 장로의 헌금특송 순서가 있었으며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양호영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정채혁 장로의 격려사,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김영구 장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명예회장 김동관 목사, 공항성산교회 문일규 원로목사 축사가 있었다.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며 우리의 사명”이라며 ‘가는 선교사’, ‘기도로 후원하는 선교사’,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사’, ‘교회를 건축하는 선교사’, ‘무시로 돌보는 돌봄의 사역을 하는 선교사’ 등 다양한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자고 입을 모았다.

 

총무 남석필 장로의 경과보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양호영 장로,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 주)엘림비엠에스 대표 김영구 장로, 공항성산교회, 전국장로회연합회가 각각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후 남석필 장로의 광고, 예수인교회 담임 민찬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네팔 교회 건축을 위한 선교대회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주최,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주관,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 대한교회(윤영민 목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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