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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대,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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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경 총장 “하나님 은혜 구하며 스스로 능동적으로 개발시켜 나가자”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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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의 교회를 건설하는 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참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이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 및 졸업감사예배를 2월 24일 석수동 본교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 및 졸업자는 총 53명으로 ▲신학, 사회복지, 사회복지상담, 상담심리치료, 코칭 등 철학박사(Ph.D) 13명 ▲역사신학, 설교학, 목회상담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등 신학석사(Th.M) 6명 △목회학석사(M.Div) 10명 ▲문학석사(M.A) 24명 등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박재봉 교수(교목실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서태상 교수(실천신학)의 기도와 한승돈 교수(신학과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도경 총장이 ‘여호와를 경외함’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도경 총장은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 주어지는 자격이 학위”라며 “이제 졸업생 여러분은 각 전공과목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으로 충분하고 다 된 것이라 할 수 없다”며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은혜를 구하며 스스로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개발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이 여러분의 학위를 통해 사용하실 것”이라며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후 이주환 교수(법인국장)의 연혁보고, 신동열 교수(상담심리치료학과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김도경 총장이 학위를 수여했고, 이사장상과 총장상, 공로상, 동문회장상 등 상장 수여가 이뤄졌다.

 

인사말을 전한 황다니엘 이사장(미, 허리우드병원장)은 “주님을 더 알아가고 주님을 전하는 일에 정진하고 있는 여러분을 축하한다”며 “대한신대의 자부심을 갖고 자신감있게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원찬 명예총장은 “학위를 받고 졸업하는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다”며 “대한신대에서 배우고 익힌 모든 것들이 합하여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좋은 일꾼으로 성장해나가는 데 선을 이룰 줄 믿는다”고 격려했다.

 

윤호열 이사(학교법인)의 축사와 강민철 법인과장의 광고에 이어 황원찬 명예총장이 축도함으로 이날 학위수여 및 졸업식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2023학년도 전기 개강은 2월 27일이며, 월요반 입학식 및 개강예배 또한 2월 27일에 드린다. 토요반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3월 4일 채플시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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