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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노회 제80회 봄 정기노회 및 선교사 파송 안수식 개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4.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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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노회장 박승주 목사 “함경노회 힘을 합쳐 복음과 선교의 사명 잘 감당할 것”

 

 

예장합동 함경노회가 하나교회에서 제80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예장합동 함경노회가 하나교회에서 제80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함경노회가 제80회 봄 정기노회 및 선교사 파송 안수식을 4월 10일 하나교회(노남근 목사)에서 개최하고 신임원 선출 및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노회장에는 박승주 목사(새일꾼교회)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승주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고 했는데 이제 코로나도 물러났기에 뭉쳐야 할 시기”라며 “함경노회가 힘을 합쳐 복음과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영상/ 박승주 목사]

신임노회장 박승주 목사(좌), 직전노회장 최윤길 목사(우)
신임노회장 박승주 목사(좌), 직전노회장 최윤길 목사(우)

한 회기동안 함경노회를 이끌 신 임원에는 노회장 박승주 목사를 비롯해 ▲목사부노회장 한신현 목사, ▲장로부노회장 김종찬 장로, ▲서기 신요엘 목사, ▲부서기 고베드로 목사, ▲회의록서기 오정두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영고 목사, ▲회계 김명현 장로, ▲부회계 박창근 장로, ▲총무 한호범 목사가 선출됐다.

신구임원교체
신구임원교체

이날 예배는 최윤길 목사의 인도로 한신현 목사의 기도, 신요엘 목사의 성경봉독, 최윤길 목사의 ‘전도와 회복’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최윤길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의 사명을 잃어버리고 심지어 다른 교회의 성도들을 훔쳐 오는 영적 소매치기를 하는 안타까운 상황가운데 있다”며 “우리는 회개하고 이제 복음증거를 하되 오직 말씀만 증거하는 귀한 주의 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증경노회장 조순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최윤길 목사
최윤길 목사

특별히 이번 정기회에서는 천창우 선교사 파송 목사 안수식이 있었다. 안수식은 최윤길 목사의 사회로 김낙선 목사의 기도, 김수일 목사의 성경봉독, 노남근 목사의 ‘안수하여 파송하라’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노남근 목사는 “노회가 천창우 선교사를 안수해 파송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선교사는 파송지로 가서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선교를 감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교를 감당하는 것이 때로는 어렵고 힘들지라도 성령을 의지함으로 승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서약과 안수위원 최윤길 목사, 노남근 목사, 한호범 목사, 김수일 목사, 김낙선 목사, 조순호 목사, 정유철 목사의 안수기도 후 ‘함경노회 목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 했다.

[영상 / 공포] 나는 교회의 머리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천창우씨에게 대한예수교장로회 함경노회 목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끝으로 정유철 목사의 권면, 조순호 목사의 축사, 한호범 목사의 축도로 선교사 파송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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