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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노회, 총회공천위원장 후보로 김성찬 목사 만장일치 추천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4.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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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찬 목사 “올바른 공천 통해 총회가 바른 방향 나아갈 수 있도록 힘 보태고 싶다”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의산노회가 만장일치로 제108회 총회 공천위원장으로 김성찬 목사(꿈이있는교회)를 추천했다.

 

[영상 / “제108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공천위원장 후보로 김성찬 목사님을 추천할 것이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의산노회는 제13차 정기회를 4월 11일 꿈이있는교회(김성찬 목사)에서 개최하고 김성찬 목사가 노회를 대표해 여러 총회적인 일들을 활발히 섬길 수 있도록 공천위원장으로 한 마음으로 추천했다.

 

모든 노회원들은 김성찬 목사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기쁜 마음으로 힘껏 박수하며 응원했다.

 

김성찬 목사는 “아껴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노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천위원장의 역할은 바른 공천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칙을 지키며 올바른 공천을 통해 총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아주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통합기독공보

[영상 / 김성찬 목사]

 

김성찬 목사는 총신 93회 출신으로 2005년 꿈이있는교회를 개척해 18년째 섬기고 있으며, 다음 세대와 선교에 열정을 가진 목사로 얼마 전 15년간 선교해 온 인도의 미전도 종족 ‘박디’를 연구해 PH. D. 학위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에 교회 건축을 통해 다음세대와 선교 비전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이날 개회예배는 김성찬 목사의 사회로 전귀열 목사의 기도, 하늘소리찬양대의 찬양, 김성찬 목사의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김성찬 목사는 “코로나로 무너진 예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주중예배는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있다”며 “우리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는 것은 말씀회복, 신앙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목양의 일선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은 무너진 교회를 세우는 것, 우리를 만나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리인 예배를 회복시키는 것”이라며 “의산노회 지교회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고 예배를 살리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정기종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성찬식은 박형섭 목사의 집례로. 김태기 목사 기도, 박형섭 목사의 ‘기억하고 기념하라’ 제하의 설교, 남진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곧바로 회무를 처리하며 신임원 및 총대선출이 있었다.

  

신임원에는 ▲노회장 김성찬 목사, ▲목사부노회장 조승호 목사, ▲장로부노회장 김주학 장로, ▲서기 이용복 목사, ▲부서기 전귀열 목사, ▲회록서기 박형섭 목사, ▲부회록서기 김두일 목사, ▲회계 한정수 장로, ▲부회계 성용 장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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