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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한서노회, 은혜 가운데 새로운 시작 알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4.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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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회 정기회 개최…노회장 정신길 목사, ‘성심성의 다해 노회 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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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 동한서노회(노회장 정신길 목사)가 (가칭)새한서노회와 분립하고 은혜 가운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동한서노회 분립위원회(위원장 남서호 목사)는 13일 강서구 소재 뉴사운드교회(담임 천관웅 목사)에서 분립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를 비롯해 분립위원들이 참석해 동한서노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축복했다.

 

예배는 남서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동현명 장로(분립위원회 회계)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는 권순웅 총회장이 '지경을 확장하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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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총회장은
“시대는 어느 때나 역사의 변곡점을 경험한다”며 “이는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과 선교사가 이 땅에 내려 복음을 전한 것과 같다”고 말하고 “동한서노회 또한, 이러한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 가운데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권 총회장은 “분립이라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라며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악한 세대에 맞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선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장막을 넓히고, 말뚝을 견고히 하며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총회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속죄의 제물 되신 일을 잊어선 안 된다”며 “노회의 모든 회기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근거에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동한서노회가 지경을 확장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광 돌리는 노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분립위 서기 이창수 목사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동한서노회는 조직교회 18개, 미조직교회 24개로 총 42개 교회로 구성됐으며 권순웅 총회장이 노회가 분립됨을 선포했다.

〔분립선포〕

 

고광석 목사는 축사를 통해 “노회가 분립되는 과정에 아픔이 있었으나 분립선포를 통해서 샬롬의 은혜가 동한서노회의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분립위원장 남서호 목사 또한, “분립과정에서 마지막에 어려움 고비들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아름답게 분립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동한서노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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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회장 정신길 목사의 광고 및 인사가 있었으며 김달수 목사(동한서노회 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동한서노회 제83회 정기회는 목사회원 49명, 장로회원 5명으로 총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족수 되어 개회가 성수됐으며 각 부 보고와 신임원 교체 및 총대를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원에는 △노회장 정신길 목사 △부노회장 박현철 목사 △장로부노회장 이원우 장로 △서기 김승도 목사 △부서기 임종경 목사 △회록서기 정충길 목사△부회록서기 윤요한 목사 △회계 이정인 장로 △부회계 유인상 장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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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정신길 목사는 “한서노회의 핏줄을 이어 받아 아버지부터 대를 계승해 동한서노회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노회 분립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으나 다시는 노회 안에 분립이라는 단어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깨달음도 얻었다”고 말하고 “성심성의를 다해 노회를 섬기며 형제 같은 노회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정신길 목사〕

 

이어 목사총대는 △박병호 목사 △정신길 목사 △김승도 목사가, 장로총대는 △이원우 장로 △이정인 장로 △유인상 장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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