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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 유한나 기자
  • 입력 2023.04.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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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제9회 회원부부수련회 개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     ©통합기독공보

 21일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배원식 장로)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제로 강원도 평창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제9회 회원부부수련회를 개최했다.  

 

대회장 배원식 장로는 "봄꽃 만발한 싱그러운 계절에 제9회 회원부부수련회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떤 연합기관보다도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믿음을 실천하는 일에 앞서왔다"고 말하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아름다운 모습들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개회예배는 배원식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다. 표어제창은 이용한 집사(부총무)가 기도는 김정관 장로(부회장)가 성경봉독은 최선용 장로(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김문기 장로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 통합기독공보



설교는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기회비용'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봉생 목사는 기회비용의 일반적 오류를 설명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회비용을 올바르게 대하기 위해서 "세월을 아껴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우리의 시간을 하나님의 뜻으로 채우고 이를 감당해 지혜로운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인생의 모든 복잡한 것들을 내려놓고 주의 뜻을 찾고 이해할 때 우리의 시간을 인정해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연합회 또한,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부흥이 일어나고 손 댈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이것이 기회비용을 생각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장 목사는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시간이 지나간다"며 "기회가 주어졌을 때 기회비용을 생각하면서 연합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가슴 뜨겁게 받아들이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원식 장로의 대회사와 격려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격려사는 권순웅 총회장,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최공열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양호영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가 축사는 하정민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총무), 이해중 장로(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병우 장로(서울지구장로회 회장), 박찬성 집사(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회장)가 자리했다. 

 

권순웅 총회장은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부부수련회를 축하하고 축복한다"며 "코로나가 종식된 상황에서 이번 수련회는 유익하고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하나님의 일에 더욱 앞장서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준비위원장 전병하, 신웅철 장로의 환영사와 남석필 장로(총무)의 광고가 있었으며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통합기독공보



한편,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남은 회기동안에도 계속해서 순회헌신예배, 군부대 및 선교지 방문, 미자립교회 환경개선 등을 통해 사역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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