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개국 선교사와 해외 사명자 약 4천여 명 참석해 축제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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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경기도 이천 소재 RUTC에서 제26차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65개국 선교사 527명, 바누아투 기독교총연합회 임원과 해외 사명자 200명을 비롯한 후원 교회 참석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 4천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코로나 종식 후, 약 3년 만에 열린 대회로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으며, 선교 대회 역사상 최다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 가야 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는 5천 종족을 살리고 7가지 미션의 집중하는 행사로 선교를 마음에 품은 이들이 말씀에 집중하는 행사로 준비됐다.
개막식은 이병우 목사의 대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65개 참가국 국기 입장 퍼레이드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주강사 류광수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미션을 7가지로 정리해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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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수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주님의 명령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7가지의 미션을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는 것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약속을 기다리는 것 △땅 끝까지 증인이 되는 것 △한 성도가 한 나라를 품는 것 △기도의 비밀을 아는 것 △정확한 미래를 가져가는 것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을 정리했다.
이번 대회의 참석한 쟈껠린 사모는 “훈련을 통해 받은 은혜는 우리가 237과 500족을 살리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절대 계획을 이루기 위한 뜻임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며 “빛의 망대, 전도의 망대, 기도의 망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계속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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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 날 남태평양의 진주 바누아투 공화국 에스몬 사이몬 국회의장도 참석해 정부와 교회를 대표해 전도협회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이몬 국회의장 일행은 지난 18일부터 방한 중이며 22일 부산 시장을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의 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바누아투 기독교총연합회는 바누아투에서 장로교뿐만 아니라 모든 교단이 함께 전도운동을 할 수 있도록 신학생 교육과, 렘넌트운동에 대한 전도협회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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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도협회는 바누아투 정부에 2015년 태풍피해 복구지원, 2016년 국립유치원 건립(혜륜유치원)과 운영시스템을 지원했고 그 이후 2019년 전도협회 세계산업선교회 회장 소가 장로가 소가중고교를 설립 지원했다.
대회의 마지막 순서로는 8개 국가, 21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으로 마무리했으며 파송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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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최 측은 이번 선교대회는 138개 국내교회가 해외선교사를 초청해 항공비 및 체류비용 일체를 부담했으며 후원하고자 하는 교회가 너무 많아 선교사를 연결해주지 못하는 일화까지 발생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선교축제 연합예배’로 국내와 해외 교회들이 동시에 예배드림으로 대회는 모든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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