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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중앙총회, ‘앞으로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 시작한다’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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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창립 53주년 감사예배 및 체육대회 개최해 류금순 총회장,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통합기독공보



24일 세상의 빛과 소금을 감당하는 교단으로 명성이 자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류금순 목사)가 경기도 용인 소재 온석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 목사)에서 교단 창립 53주년 감사예배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을 선포했다.

 

교단의 분열이라는 아픔을 이겨낸 중앙총회는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교단 정상화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리고 앞으로의 시간의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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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류금순 목사는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기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말하고 “회원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본분을 다 해주시고 하나 되는 힘을 보여주셨기에 오늘과 같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류 목사는 “헬렌켈러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자신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며 “우리 역시 험난한 시간들을 보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우리가 이를 잊지 말고 더욱 더 기도와 사랑에 매진하자”고 전했다.

 

예배는 유병희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총회와 교회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설교는 김윤희 목사(대회장)가 ‘주의 것이니이다’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 통합기독공보

 

이어 백성혁 목사(온석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축사와 작은불꽃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으며 총회장 류금순 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백성혁 목사는 “오늘은 중앙총회가 희년을 지난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날”이라며 “하나님은 정의를 세우시는 분”이라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중앙총회에 주신 비전과 꿈을 품고 새롭게 도약하자”고 축사했다.

 

  © 통합기독공보

 

이후, 이복순 목사(재정부총회장)의 봉헌기도, 윤광선 목사(진행위원장)의 광고가 있었고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교단 창립대회를 비롯해 중앙총회신학 개교 50주년, 온석대학원대학교 개교 23주년, 기독교중앙신문 창간 31주년을 함께 진행됐으며 회원 간의 교제를 위해 체육대회 또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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