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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직자협의회 신임대표회장 박기준 목사 추대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4.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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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역 노회가 은혜롭게 세워지고 대구지역 복음화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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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대구교직자협의회가 제30회 정기총회를 4월 25일 목자교회(박기준 목사)에서 개최하고 신임대표회장에 박기준 목사를 추대했다.

 

신임대표회장 박기준 목사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지역의 모든 노회가 은혜롭게 세워지고 교단을 잘 섬기며 대구지역 복음화와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영상 / 박기준 목사]

  © 통합기독공보

 

예배는 이양수 목사(대구성서교회)의 인도로 정시호 장로(북일교회)의 기도, 피승민 목사(쉴만한교회)의 성경봉독, 김종혁 목사(명성교회)의 ‘살아 있으면 걷지 말고 뜁시다’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김종혁 목사는 “무엇을 하든지 위협이 따르기 마련인데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며 “복음을 전하는 도전과 비전, 그 사명이 아무리 높다 할지라도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 하나님 나라를 전할 사명을 받은 만큼 끈질기게 기도하며 진력하여 달려가는 대구교직자협의회에 속한 모든 목사님, 장로님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강전우 목사(예천중앙교회)가 ‘대한민국과 지도자들을 위해서’, 오성환 목사(새금곡교회)가 ‘총회와 영남지역을 위해서’ 기도했다.

 

예배는 송기섭 목사(동막교회)의 축도로 마쳤으며 축하의 시간은 이창수 목사(수정교회)의 사회로 임영식 장로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박용규 목사(가창교회), 홍석환 장로(강북성산교회)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고 지나온 대구지역의 모든 교회들 고생 많았다”며 “이제 총회가 진행하고 있는 샬롬부흥전도에 동참하며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대구지역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힘쓰자”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강태구 목사(일심교회),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 임병재 목사(영광교회), 최인수 목사(수산중앙교회)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30주년과 새롭게 취임하는 박기준 대표회장을 축하며 노회와 총회를 잘 섬기고, 영남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재국 목사(사수교회)의 환영사, 임성원 장로(다산교회)의 내빈 소개 및 광고, 8개 노회 임원 및 총대 소개가 이어졌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임원 선거 및 사무총장직임과 관련한 회칙개정(안)이 통과됐으며 초대사무총장에는 피승민 목사가 선임됐다.

 

한편, 대구교직자협의회는 대구지역 노회 총회 총대, 각 노회 증경 노회장단, 노회 현 임원, 본회 증경회장 및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노회의 연합, 교단 발전을 위해 연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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