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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야립대상 교육부분 최대해‧황덕형 총장 수상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4.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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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해 총장 “신학교육 힘쓰며 세계 복음화 위해 최선 다하겠다” 황덕형 총장 “야립대상 통해 신학하는 우리들을 격려해 주심에 감사”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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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야립대상 교육부분에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이 수상했다.

 

한국신학회 야립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박사) 주최, ㈜금비, 삼화왕관(주) 후원으로 진행된 제5회 야립대상 시상식은 4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열렸으며 신학교육의 대들보로 쓰임받은 분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야립대상은 야립(野笠) 고영달 선생(1921-1992)이 생전에 사랑의 실천을 삶으로 몸소 행하며 살았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교육자와 단체를 선발해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많은 경쟁자들 중 교육 부문에 최대해 총장과 황덕형 총장을 선정한 것과 관련해 위원장 정상운 박사(전 성결대 총장)는 “좋은 후보들이 많아 시상식을 연기해야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고심 끝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두 분은 한국교회를 넘어 신학교육의 대들보 같이 쓰임받는 귀한 분들로 진작 수상자로 선정했어야 하는데 늦은 감이 있다”고 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최대해 총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제8-9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종대학교 문학박사 취득, 경북과학대 재단이사장(2005-2010), 대학총장조찬기도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 현재는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사, 한국기독교한림원 정회원, 한국번역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남지역에 위치한 대신대학교를 7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율 달성, 교육혁신과 글로벌 교육 환경 인프라 구축, 국제화와 특성화 전략을 시행해 기독교 명문사학으로 발전하는데 탁월한 리더십을 보였으며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하나님 나라 확장과 기독교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수상하게 됐다.

 

최대해 총장은 “한국신학회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부족했던 부분들을 기도하고 노력하며 신학교육에 더욱 힘써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상 / 최대해 총장]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 제19대 총장으로 제직하고 있으며 보쿰루르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한교총 교육협력위원장, 대학총장조찬기도회 회장을 맡았고, 현재는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 칼바르트학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한국교회와 한국신학교육 발전에 큰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STU ESG신교육 경영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선포하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하나님 일꾼들을 배출한 공로가 인정됐다.

 

황덕형 총장은 “학문과 신앙의 열정을 계승하고 한국교회가 세계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야립대상을 통해 신학을 교육하는 우리들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영상/ 황덕형 총장]

 

 

이날 시상식은 김태연 박사(위원, 한국신학회 총무)의 사회로 안을수 박사(RTHSC 부이사장)의 기도, 김택진 박사(위원)의 수상자 소개, 정상운 박사의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 꽃다발 전달, 드림&울림 트리오의 축하연주, 수상소감,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의 축사, 성결역사신학회 회장 이광열 박사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야립대상은 지난 2014년부터 격년제로 시상하고 있으며 연구부문에 정근모·목창균·주대준·최문자·이상규 박사, 교육부문 김성혜·오금희·김선배 총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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