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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 제120기 CAL세미나 성료…9개국 320여명 목회자 참석

  • 통합기독공보
  • 입력 2023.04.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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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립 45주년 사랑의교회 ‘예수님 닮은 온전한 제자 양성’에 헌신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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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주최한 제120기 제자훈련지도자(CAL)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쳤다.

 

CAL세미나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교회의 본질 회복, 시대적 요청에 부응, 건강한 목회구조 갱신을 이루기 위해 실시된 것.

 

특별히 올해 설립 45주년을 맞이한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은 지난 45년 사역의 정수를 정리하고, 전국에서 제자훈련 모델교회로 성장한 현장 목회자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의 감동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현장이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네 가지 트랙으로 구성했다. 제자훈련 목회의 철학과 전략, 방법론을 다루는 ‘주제강의’ 트랙과 실제 목회현장에서 제자훈련을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해 배우는 ‘소그룹 인도법’ 트랙, 그리고 사랑의교회가 지금까지 유지해 온 평신도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실습해보는 ‘현장참관 및 실습’ 트랙, 그리고 제자훈련으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한 목회자들의 네트워크인 ‘CAL-NET’ 트랙이다.

 

특히 이번 120기 CAL세미나는 ‘수선대후’(守先待後)의 마음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4차 산업혁명 Chat GPT 시대를 뛰어넘는 강점들이 개발되고 전파되는 세미나를 추구했다.

 

주요 강사로는 오정현, 오정호, 임종구, 김대순, 박주성, 조셉 오 목사, 강명옥 전도사, 윤난영 사모가 나섰으며 만 55세 이하의 담임 목회자, 선교사, 전임 부교역자, 사모 등이 참석했다.

 

한국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호주), 아시아(인도, 태국, 미얀마), 유럽(체코, 튀르키예), 아프리카(가나), 중화권(중국본토, 대만)에서 총 9개국 204개 교회, 32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CAL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는 국내세미나 21,874명, 미주세미나 2,625명, 일본세미나 521명, 브라질세미나 1,672명, 대만세미나 118명을 포함해 모두 26,810명에 이른다.

 

국제제자훈련원장 오정현 목사는 “지난해 926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한국교회에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자는 도전을 한 이후 많은 교회가 슬로건으로 삼아주셨다”며 “이제 부흥으로 나아가야할 2023년 한국교회가 내디뎌야할 첫걸음은 제자훈련인데 제자훈련을 통해 말씀사역을 위임할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를 길러낼 때 한국교회의 용량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부흥을 담아낼 만큼 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20기 수료생들도 각 교회 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하나님 말씀의 권능으로 엔데믹 시대에 새로운 목회적 활력이 넘쳐나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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